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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340232
하루에 15.73개피 소비합니다.
통계에 의한 정확한 수치에요.
겨울철에는 난방비 땜에 밖에 나가 피는데 엄청 귀찮네요.
그래서 환기 필요없는 전자 담배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아이코스로 바꾸고 난 다음에 엄청 예뻐졌어요. 원래도 예뻤지만
KT&G에서 나온 릴도 괜찮다고 하던데
난방비도 그렇고 건강도 생각해서 고려중이에요.
사용하시는 분들 뽐뿌 좀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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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지가 부럽습니다.
아닌 거 같은데요.
아니되옵니다. 문정부의 세수 확보를 위해 저 같은 사람이 충성해 줘야 해요.
전 좀 참았다 봄이 오면 다시 피울까 봐요.
매번 나가기 귀찮아 죽겠어요.
저도 매년 계획만 세우다가... ㅠ.ㅠ
다만 다른 걸로 좀 바꿔 볼까 싶은거죠.
조금만 더 피고요.
단 탄내 안들러붙는게 조음
릴은 계속 필 수 있어 좋은 거 같던데요.
전에는 목이 건조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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