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캠핑용장작패는 도끼 들고 나가서 마후라 찍어버릴뻔
무슨 생각으로 새벽한시에 아파트단지를 할리를 끌고 쳐나가지
시바 무슨 전차지나가는줄알앗네
눈에띄면 소음으로 국민신문고다 시불새끼
시바알 잠다깻네
추가ㅡ
11시 40분쯤 부다다당 하면서 나가길래 소리졸라크네
하고 다시 잠듬
갑자기 부다다당 하는소리에 놀라서 깨니 새벽한시
들어온건가 하고 시동끄겟지하는데 안끔
담배하나 푸러 흡연장 가면서 보이면 ㅈㄹ 할라는데
다시 나감
겨우 다시 잠을 청하고 잠들엇는데 또 부다다닫ㄷ
시계보니 2시
존나 딥빡 걍 쓰레빠 끌고 기어나옴
시발시방 거리면서 흡연장가는데
평소에 눈인사만하던 카레라s 아재도 시발시발하면서
흡연장 오심 담배푸면서 바이크 얘기하다가 지하주차장 내려가봣는데 소리도 안들리고 찾으러 다니기엔 늦엇고
그냥 담번에도 이런식이면 경찰신고 플러스 국민신문고에
소음기 불법개조 항목으로 신고 넣어보로함
배기음 큰 차나 오토바이가 밤에 못돌아다니는 법도 없는데 그런거까지 국민신문고를 쓰시나요
배기음 큰 차나 오토바이가 밤에 못돌아다니는 법도 없는데 그런거까지 국민신문고를 쓰시나요
쓰신글에 어디에 그렇게 돌아다닌다고 쓰셨나요 그냥 끌고 나갔다면서요 그리고 님 차도 배기 소리 크면 그 누군가한테는 엄청난 민폐에요 그런걸 그사람한테 이야기하든가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뭐 국민신문고를 쓰냐구요
저도 소리 엄청큰 튜닝카 탑니다만 주택밀집지역,골목에선 배기음 안나도록 조치해놓고 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골목길에서 대도않는 팝콘 터트리면서 지나가는인간들 저역시 극혐입니다
배달충들 털기+번호판없는 애들좀 집중단속 게릴라식으로 하랫더니 그렇게 한다는 답변왔고 단속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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