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랜 시간이 지난것은 다 멋있어 보이는 건가봅니다.
자동차 자체로 따지면 메가트럭이 훨씬 좋지만 매일 볼수있고 계속 찍어내는 똑같은 클론들 속에서 오래된 노장이 함께있다면 더욱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죠.
앞으로 20.30년 후에는 메가트럭이 복서트럭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오랜 시간이 지난것은 다 멋있어 보이는 건가봅니다.
자동차 자체로 따지면 메가트럭이 훨씬 좋지만 매일 볼수있고 계속 찍어내는 똑같은 클론들 속에서 오래된 노장이 함께있다면 더욱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죠.
앞으로 20.30년 후에는 메가트럭이 복서트럭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974년경에는 4륜구동 4톤 복사트럭도 등장했는데요, 주로 전투경찰용이나, 대한통운의 고속특수장거리운송용으로 많이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그차는 바퀴지름이 후륜구동 4.5톤 오리지날 복사[사진]보다 크고, 차체높이 또한 높았습니다.
1974년 기아에서 같이 등장했던 1.4톤 준중형용달 타이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1.4톤 용달타이탄이 4륜구동까지는 아니지만, 역시 바퀴지름이 좀,더 커보이고, 차체또한 짧거나 높았습니다.
게다가 1.4톤 타이탄은 더불캡 픽업적재함버전도 있었구요...
국내최초 4-5톤 중형트럭의 독점터줏대감이 바로 기아 복사였습니다.
자동차 자체로 따지면 메가트럭이 훨씬 좋지만 매일 볼수있고 계속 찍어내는 똑같은 클론들 속에서 오래된 노장이 함께있다면 더욱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죠.
앞으로 20.30년 후에는 메가트럭이 복서트럭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동차 자체로 따지면 메가트럭이 훨씬 좋지만 매일 볼수있고 계속 찍어내는 똑같은 클론들 속에서 오래된 노장이 함께있다면 더욱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죠.
앞으로 20.30년 후에는 메가트럭이 복서트럭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타이탄과 복사.. 네바퀴가 달린 트럭이 등장했으니... 당시엔 획기적이었겠죠
거기다 앞에휠모양이 꼭 돼지랑 비슷해보였다는...ㅋㅋ
복사가 마쯔다복사라는 모델을 들여와서 조립생산한거죠...^^
닷지트럭에도 쓰였구요... 요즘나오는건 마이티 터보인터쿨러엔진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차는 바퀴지름이 후륜구동 4.5톤 오리지날 복사[사진]보다 크고, 차체높이 또한 높았습니다.
1974년 기아에서 같이 등장했던 1.4톤 준중형용달 타이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1.4톤 용달타이탄이 4륜구동까지는 아니지만, 역시 바퀴지름이 좀,더 커보이고, 차체또한 짧거나 높았습니다.
게다가 1.4톤 타이탄은 더불캡 픽업적재함버전도 있었구요...
국내최초 4-5톤 중형트럭의 독점터줏대감이 바로 기아 복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