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만큼 탐욕스런 민족이 있을까
유대인이 믿는 유일신은 관념인 야훼가 아니라 바로 황금이라고 할수있다
유대인은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지만 불빛을 보고 날아가는 나방처럼 항상 부를 찾아 날아간다
재물이 모여있는곳으로 이동하며 그곳이 쇠락하면 다시 황금을 찾아 새로운 땅을 향해 떠난다
재물의 모을수있다면 어떠한 수단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유대인은 부유한 성읍의 왕들이나 유력자들에게 자기의 아름다운 아내와 딸들을 예물로 상납하고
그들의 인척이되어 그들의 권력을 조금 나누어받아 부를 축척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고급매춘임)
아브라함이 이집트땅에 몸붙혀 살려고 아내 사라에게 당부한다
"사라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라오
이집트인이 당신을보면 남편인 나를 죽이고 당신을 취하려할것이오
그러니 나를 오라비라 하시오 내가 당신덕으로 죽음도 면하고 대접도 받을것이오"
애급왕(파라오는 아니고 아마 제후쯤 되었을것)이 사라를 왕궁으로 불러들였고
아브라함은 그덕분에 친척으로 대접받고 남종과 여종, 양떼와 소떼, 암나귀와 숫나귀 그리고 낙타를 여러마리 받았다
(이러한 매춘은 사라에 한한다고 볼수없음)
그러나 유대인은 그권력자가 권력을 잃게되면 주었던것을 깡그리 챙겨 다시 새로운 부를 찾아 떠나버린다
아브라함이 이집트를 떠나 그랄이라는곳에 가서 살게되었을때에도
그곳의 왕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바치고 그의 인척이되어 많은 양떼와 남종과 여종을 받게 된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자기가 살던 땅이 흉년이 들어 다른나라에가서 살게 되었을때
그곳 왕에게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고 바치어 한재산 단단히 챙기게 된다
그는 재산이 불어 많은 양떼와 소떼를 거느리는 거부가되어 그곳사람들의 시기를 사게되자 재산과 무리를 챙겨 떠나버린다
이삭의 아들 야곱도 빈손으로 하란에사는 외삼촌집에 들어가 수십년동안 데릴사위 노릇을 하면서
나올때는 거부가 되어서나온다
야곱이 교묘한 계약으로 외삼촌 라반의 가축들을 다 자기것으로 만들었고 소유한 남종과 여종도 많았다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재산을 다 빼내었다
그녀석이 우리 아버지것을 가로채 저렇게 부자가 되었다"라고 수근대자
야곱이 서둘러 처자와 종들과 모든 가축떼를 몰고 아버지 이삭을 찾아 가나안으로 도망하였다
야곱의 아내 라헬은 아버지가 양털을 깍으로간 사이에 아버지집안의 보물까지 몽땅 털어갔다
이렇듯 유대인인들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재물을 모으고 재물을 모은후에는 떠나버린다
유대인의 부의 축척에는 무자비한 약탈도 포함된다
어느날 야곱이 세켐의 땅에서 천막을치고 살때 그지방 군주의 아들세켐이 딸 디나를 보고 붙들어다 겁탈하였다
세켐은 디나에게 애타게 애정을 호소하며 아버지에게 디나와 결혼시켜달라고 졸라
세켐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청혼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서로 통혼합시다 당신의 딸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딸들을 당신들이 데려가십시요
우리와 어울려 지내며 이지방 어디에나 마음대로 자리를 잡으시고 그땅을 차지하셔도 좋습니다"
야곱은 시치미를 떼고 "우리 풍습은 할레를 받지않는 사람과 혼인하지 않습니다"하자
군주가 성문에 서서 "이분들은 아무하고나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다
우리와 함께 살며 그들의 딸을 우리의 아내로 맞아오고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맞아가게 하자 우리와함께 살며 우리와 한계례가 되자"라며
주민들에게 공포하며 할레를 받게 하였다
다음날 그들이 아파서 신음하고 있을때 야곱의 아들들이 칼을 빼들고 성안으로 들어가 남자란 남자는 모두 죽여버렸다
야곱의 아들들은 죽은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시체를 털고 온성을 털었다
양떼 소떼 나귀떼뿐아니라 성안에나 들에있는것이나 모조리 빼앗고 자식과 부녀자들을 사로잡고 집이란 집은 다 털었더
당시 법은 여자를 겁탈한자는 그여자와 혼인함으로서 죄를 면하는것으로보아
이러한 습격은 복수심이 아니라 세컴성을 약탈하기위한 습격으로보는것이 맞을것이다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청혼을 하였음에도 복수심에 하나의 성을 통채로 전멸시킨다는것은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여론조작에 타고난 소질을 가지고있는 민족이다
거짓말을 문학적,종교적이념의 경지에 까지 다듬어 체제유지를 위한 세뇌에 사용한 최초의 민족이라고할수잇습니다
(서방의 여론조작은 유대인의 여론조작을 스승으로하여 공부하고 연구한 것임)
소돔과 고모라의 예를보면 구약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있다
그때에 왕들의 전쟁이 있었다
소돔과 고모라왕이 패하여 재물이 털리고 사람들이 끌려갔는데 그중에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있었다 (롯은 소돔에 살고있었음)
아브라함이 사병 삼백명을 소집하여 단까지 추격하여
그들을 기습해 롯과 재물과 부녀자들과 사로잡아간 모든 사람들을 되찾았다
이때에 소돔왕이 찾아와 물건은 가지되 우리사람들은 돌려달라고하였다
아브라함은 "나는 당신것을 실오라기 하나 차지하지 않겠지만 젊은이들이 챙길몫만은 가져야겠소" 라고 말한다
아브라함은 젊은이들의 전리품이라며 소돔왕의 요구를 거절한것이다
전리품을 둘러싸고 유대인과 소돔과 고모라왕사이에 분쟁이 있었던것이고
아마 소돔왕은 강제로 자기네 가족들을 구출해 간것으로 보인다
전리품을 빼앗긴 유대인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소돔에 밀정을보내 그곳에 살고있던 조카롯과 그의 가족들을 도피시킨후
불시에 소돔과 고모라를 기습해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건물들과 땅에서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버린다
구약의 기록에 따르면 롯은 그고장사람들이 두려워 두딸을 데리고 산에 들어가 굴속에 숨어 살았고
롯의 두딸은 이세상에는 우리가 시집갈 남자가 없다며 한탄하고있다(아버지롯과 근친상간을하여 자손을 유지함)
아브라함 역시 그고장에 살지 못하고 남쪽 그랄으로 도망가 살았다고 하는것으로보아
소돔과 고모라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기습으로 철저히 파괴된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재물은 유대인에게 주고 단지 자신들의 가족들만 구출해간것으로 악한쪽은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를 기습해 숨쉬는 모든 생명을 학살하고 도시를 털어먹고 불태우고 도망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의 여론조작으로 선과 악이 뒤바뀐것이지요
유대인들의 탐욕성은 요셉이 이집트를 털어먹은 수법에서 가장 잘 나타나있다
유대인들이 쓴 자신들의 역사 이야기임
어느 부분이 거짓이라고요
기록이란 왜곡 거짓 날조 가능성을 모름?
특히 성경은 유아 동화책 수준의 날조를 거침
왜곡날조거짓일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은 모든 역사서가 안고있는것인데 역사책을 거짓이라고 내던져버리면 어떻하나요
현대에사는 우리는 그것이 진실인지 허위인지 알수없으므로 당대의 기록을 토대로 판단을 하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역사서인 구약을 토대로 사실을기술한것인데 거짓말이라고하려면 그시대의 다른 기록을 근거로 제시해야죠
그럼 로마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도 거짓이라고 하나요
로마라는 나라가 있었어요 그존재여부를 현대에사는 우리가 확인할수는 없지만 당대 기록이 전해오는것이니까 있었다고 보는겁니다
구약은 유대인이 자신의 역사를 기록한것입니다
구약에서 전능한 하느님이 어찌했다는 부분은 제거하고 사실부분만 올린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약탈과 방화로 멸망한게 아니라는 고고학자의 주장도 있고 바벨탑도 하나님이 때려부순게 아니라 침략을 받아 부서진것임
애시당초 전설의 고향같은 이야기를 써놓은것을 진실인양 차용하는거 자체가 헛점투성이 선동꾼의 주장임
구약은 유대인의 역사서라고요 구약에 나오는 모세 다윗 유대왕국 솔로몬 다 세계사의 한부분입니다
사기가 중국의 역사서이듯 구약은 유대인의 역사서입니다
우리는 사기를 읽고 사기에 나오는 항우와 유방을 평가합니다 유방과 항우가 실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우리한테 확인하라고하면 못합니다
구약의 이야기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우리가 확인할수없지만 그것은 유대인이 쓴 자신들의 역사서이므로 그것을 가지고 유대인을 평가하는것입니다
뼉다구만 맞지 붙인 살은 동화책 수준이잖아
뼈대만 가져와야지 미화돠고 왜곡된 살을 왜 가져와서 왜 선동질 하냐고
우리나라 환빠들이 하는 주장도 그럼 다 맞는말임?
그렇지만 구약의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것이므로 그것을 토대로 그들을 비판하거나 찬미하거나 하는것입니다
구약은 동화책이 아니고 그당시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기록한것입니다
전능한신 하나님이 하는 부분만빼고요 신약과 혼동하는듯하네요
인류의 기원 조차도 부정하는 지적세계를 가지신거임?
원숭이처럼 털을 가지고 언어조차 없던 사람이 어떻게 구약을 썻음.
환단고기에서 그이전 시대를 진술하였다면 그시대에
쓰여진 자료를 근거로 해야하고 그런 근거 자료가 없다면 일제시대의 자료일뿐입니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는 그런부분은 삼국사기를 읽을때 고지곧대로 읽지말고 알아서 이해하고 읽으라고요
사기나 일본서기나 모든 역사서에는 그런 초자연적인 부분이 들어있습니다
환단고기는 1907년에 계연수가 간행한 책입니다
환단고기에 그렇게 적혀있습니다
그런 쓰잘대기 없이 동화책에 써있는 내용같은걸 가져와서 진실인양 선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말임
차라리 스크루지가 유대인을 따와서 만든 동화? 라는걸로 설득해
구약은 유대인들이 쓴 유대인의 역사서라고요
고대시기를 기술한 역사서인데 당연히 현대인이 그진위를 확인할수가 없죠
삼국사기도 마찬가지이고 중국의 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문자를 사용한 후부터는 왕조나 부족또는 민족의 역사를 기록하여왔고 우리는 그기록을 근거로해서 고대인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구약을 동화책과 같다는걸 보니 구약을 한번도 읽지않은 사람이구만
동화책가지고 역사서라는 하는게 왜캐 웃기냐
우리나라는 못믿을 만한건 그냥 신화라고 하는대
님은 역사라 하네 ㅋㅋ
혹시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말도 믿으슈?
북한에서는 그게 정설인대
유대인의 역사기록입니다
사기가 중국인의 역사기록이듯이 유대인의 역사를 기록한것이 구약이라고요
세계사 교과서에도 유대인의 역사는 구약의 기록을 가지고 말하는것입니다 구약 외에 다른 유대인의 역사기록은 없어요
사기를 왜 최고로 치는지 검색이라도 좀 해봐요
성경은 동화 모음집이여 무슨 역사섴ㅋㅋ
동화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게 많아 하지만 동화는 역사서라고 하지 않아 ㅎㅎ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호동왕자와 평강공주
서동요 기타등등등
우린 이걸 동화라고 하지 역사라고 하지 않아 ㅋㅋ
구약은 당대 구어체로 상당히 사실주의적 서술인데 동화라고하는것은 처음들어보네
구약은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한것입니다
동화를 당대 구어체로 사실적으로 서술하면 역사가 됩니까?
우리나라 단군신화도 일어난 사건을 구전으로 내려온겁니다만
이걸 사실적으로 잘 쓰면 되겠군요
아브라함은 두번이나 아내사라를 누이동생이라고 속이고 왕들에게 바쳤습니다
그리고는 왕의 인척이 되어 그권세를 빌어 재물을 모았고
이삭도 아내 리브가를 자신의 누이동생이라고 속이고 왕에게 바치고 그의 인척이 되어 부자가 됩니다
이러한 행위는 매춘이고 천한 뚜쟁이짓에 해당합니다
망상에 빠져서 거기다가 임의대로 살을 붙이고 궤변을 늘어놓지 마시고요
어떤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거죠?
고려때 송나라가서 깽판치고 원나라 뒤통수치고 조선때는 청나라한테 사기치고 유대인의 탐욕을 설명하고 싶으면 차라리 종교적 신념으로 다른 민족 다른 사회에 동화되지 못해서 항상 견제받고 따돌림 당하는 처지라 살아남기 위해서 발화된 기질이라고 하던가
사실을 사실대로 진술하고 가치판단을 하는것은 자유입니다 사실을 날조하거나 왜곡하면은 곤란하지만
사실 중국의 충신 굴원이 고려사신이 뻔질나게 와서 중국 곳간을 털어간다고 양아치 강도들이라고 욕을했었습니다 고려가 중국을자주 털어먹은것은 사실이니까 굴원이 그런말을 하는것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내가 유대인이 매춘을 했다고하는것도 맞고요
첫째, 성경은 경전이지 역사책이 아니다. 경전은 실제 사실들을 기초로 신에 대한 경외감과 절대적 복종심을 끌어내기 위 위해서 극적인 과장과 왜곡이 가미되어 있는 이야기다. 그걸 팩트라고 믿는 것 자체가 이미 말이 안되는 거고
둘째, 그걸 해석하면서 고대 사회의 문화나 사회적 인식은 고려하지 않고 매춘부니 뭐니 하면서 현대적인 도덕과 규범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한민족이 양아치가 아니라 그 시대에 약소국이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이고 유대인이나 한민족한테만 나타나는 특징도 아니다.
세째,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역사왜곡의 가장 뻔한 방식이 맥락을 무시하고 일부 특정 행위나 사건을 부각시켜서 맥락과 다른 해석을 하는 거다. 성경은 유대인을 위해 쓰인것이 아니라 유대교를 위해 쓰인 것이고 모세오경은 인간이 신에게 무슨 죄를 지었는가? 왜 하나남에게 절대 복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를 권선징악의 형식을 빌려서 기술해 놓은거다.
근데 그 맥락에서 악을 발췌해서 이 민족은 탐욕스럽다?
그런식이면 한민족은 여진족을 억압하고 간도를 찬탈했으며 끈임없이 중국대륙을 위협한 호전적인 민족이 되거나 반대의 특징만 집어내면 식민사관처럼 나약하고 무능해서 고대부터 중원과 열도에 의해서 좌주우지된 나약한 민족이 되는거야
ㅋㅋㅋㅋ 여론조작 같은 소리하네
강도소리는 들을만해요 납작엎드려서 황제는 조선왕의 아버지와 같으므로 하는 소리나 웅얼거리는것보다는
그런데 매춘은 좀 그렇죠 천한 짓이죠
그리고 엣날사람이보나 현대인이 보나 매춘의 의미는 달라지지않았다
유대인에게는 경전이고 왜냐면 유대교를 창시한게 모세거든 유대교의 율법이나 지켜야할것 예배방법등을 모세가 자세히 규정하게 된다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모세오경은 유대인의 역사서이고 세계사에서 유대인의 역사부분으로 다루어진다
유대민족의 형성과 걸어온과정을 기록한것이므로
그리고 엣날사람이 보나 현대인이 보나 매춘의 의미는 달라지지않았다
역사서라는것은 엣날 자료를 가지고 현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것을 말한다
엣날 자료를 가지고 엣날사람의 눈으로보는것은 그냥 사료이지 역사서는 아니다
역사서는 현대인을 위한것이지 죽은 엣날자료뭉치가 아니다
그럼 홍해가 갈라진 것도 사실이냐? ㅋㅋㅋ
성경은 지금까지 보존된 고대 문헌 중 최고의 자료이다. 구약 성경의 목적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신 사실을 기록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진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과 역사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무오성(無誤性)을 가진 것으로 우리는 믿고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일반적인 역사책이 아니다. 구약성경은 실제 역사에 일어난 사건을 신학적인 동기를 통하여 기록되어진 역상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보 고 받을 수 있는 과거의 모든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만은 아니다. 구약 성경은 고대 사건을 사회학적 내지는 정치적 현상이라기 보다는 성스러운 역사 , 곧 신학적인 것이기에 우리는 이 책에서 규범적인 역사학과 보조를 맞추어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를 구성하려는 시도를 담고자 하는 것이 기록목적인 것이다. 기록방법은 선택의 원리, 강조의 원리, 배열의 원리, 해석의 원리의 네 가지 원리에 따라 기록되었다.
백석대 김의원 교수가 구약을 소개한 글이다.
신학자 조차도 성경은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을 한 역사책이 아니라고 정의하는데 니멋대로 역사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데? ㅋㅋㅋ
세계사에서 유대인의 역사는 바로 구약이야
자신들의 역사서가 경전이 되고 종교가 되는 경우는 많다
일본서기에서 일본의 신도가 나왔고
중국의 고대 삼황오제의 역사서로부터 중국도교가 나왔고 한국도 한단고기로부터 천도교가 나왔다
아주많다
신화를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종교고, 신화를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해서 분석하는 것이 역사란다.
역사학자가 단군 신화를 그대로 받아 들여서 우리가 곰의 후예라고 하든?
곰을 숭배하는 부족의 후예라고 하지 ㅎㅎㅎ
신화적인 요소가 들어가있지않은 고대역사서는 없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오고 우물에서 용이 나와 말이되었다고하는것은 믿을수없으니 삼국사기는 역사서가 아니냐 대가리하고는
너는 역사라고 말하는게 다르지 ㅋㅋ
ㅋㅋㅋ 누가 아둔한지는 챗GPT에 니가 물어보렴
그리고 모든 역사에 신화적 사실이 들어간 건 아니란다.
기원전 430년에 헤로도토스가 작성한 역사에는 신화가 없단다. ㅋㅋㅋ
역사를 기록하면서 고대에는 미신을 믿는사람들이라 그런부분이 안들어갈수가 없어요
신화라는것은 말로 전해지는것이고 문자로 전해지는것은 역사라고 합니다 이아둔한 사람들아
정도것 무식해야지
문자로 기록되는것을 역사라고 한다고 알았냐
왜 니 맘대로 용어를 정의하냐? ㅋㅋㅋ
어리석은 자여.. 구전신화라는 건 어떤 민족이나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야기야
역사는 구체적인 사실과 증거를 기반으로 한 기록이고
단군신화라고 하지 단군역사라고 하냐?
헤로도토스가 니 글을 보면 분통이 터져서 다시 죽겠다
엣날 사람들이라 가끔 용이나와서 사람을 잡아먹었다고 할때도 있지만 그것도 역사기록이야
애들 둘이 되게 답답하네 둘이 합쳐도 지능이얼마안될것같아
이자나기, 이자나미 알고 있나요?
친남매의 근친상간으로 만들어진 것이 일본의 신 입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근친상간을 좋아 하나요?
그리고 성경 아니고 기독경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기독경은 그냥 환타지 소설임.
ㅋㅋㅋ 넌 꼭 딸리면 말이 험해지다가 말 끊고 사라지더라?
니들 진짜 무식해 상상할수없을정도로 무식하다
아 그러셔? ㅎㅎㅎ
저 김교수라는 사람이 말하는것은 아마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모양인데 구약은 역사서인데 일반 역사서 이상이라는거야 그이상이라는것은 기독교신자로서 신학적의미로 말하는것일테고 그러므로 기독교신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일반 역사서라는거야 자신이 가져온것 정도는 읽을줄 알아야지
구약은 일반적인 역사서가 아니라 특별한 역사서라는 거야(기독교신자로서)
멍청아.. 문해력 없는 티 좀 그만내라..
성경이 일반 역사서랑 다른 이유에 대해서 선택의 원리, 강조의 원리, 배열의 원리, 해석의 원리의 네 가지 원리에 따라 기록되었다고 말한게 핵심이야.. 니 지적수준으로는 별로 안중요해 보이겠지만..
역사와 경전의 기록 방식의 차이를 이야기 한 거란다..
밑에 또 잡글 썼다고 댓글 올라오는거 보니 니가 도망갈 시간이 다가 오는 거 같은데 그만 쳐 자라
ㅋㅋㅋ 이래서 니가 문해력이 없다는거야
전혀 이해를 못하자나
이런 간단한 국어도 독해가 안되어 누가 구약을 역사서라고 그러든 하면서 위의 신학자김교수의 글을 퍼오냐 니가 퍼온 김교수가 구약은 특별한 역사서라고 하잔아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예수의 12제자는 누구인지 알고 있음???
자 그럼 물어보자..
신약에는 예수의 열두제자가 쓴 또는 그들의 활약이 담긴 글이 있음
즉 열두제자의 글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베드로전서 하는식으로..
예수를 배신한 유다는? 왜 ? 그 이야기는???
근데 ?? 왜 ? 지금의 성경에는 없을까 ?
구약? 그것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들에게 불리한 그런건 전부 삭제?한건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성경에 없어서 글죠
성서와 고고학적 사실이 동일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견되어서 현재 많은 성서 고고학자들은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고고학적 유물들을 발견하면 그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진위여부를 밝히거나 새롭게 발견된 성서의 판본들을 해석하여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등의 일(교차검증)을 하며, 그에 따른 고대 팔레스타인의 문화나 역사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중. 물론 성서에도 고고학적 사실과 일치하는 경우도 많아서 성서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하려는 경우도 있다. 더 나아가서 성서가 역사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지만 주류는 아니다.
성서가 역사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지만 주류는 아니다.
우리나라에 환빠는 많지만 주류는 아니다.
이상 환빠급의 어그로에 그만 놀아나시길 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약을 동화라고 한거냐?
구약이 역사서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많지만 주류는 아니라고?
당연히 기독교신자라면 구약이 일반역사서와 같다라고하면 거부하겠지만 기독교신자가 아닌다음에야 구약에 일반역사서와 다른 종교적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난 구약이 역사서라고했지 성서라고 하지는 않았다 성서와 구약을 구별할줄 모르듯한데 엄연히 다른거다
ㅋㅋㅋ
내가 무슨 변명을 하냐
니가 성경이 무슨 유대인의 역사서냐 유아 동화책일뿐이다 라고 줄곧 주장하다가 지금와서 말을 바꾼것이 아니냐
성경을 역사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류는 아니라고 말이야
당연히 기독교신자에게 성경은 성스런책이지 역사서로 깍아내리지는 않지
그렇지만 기독교신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역사서에 일뿐이다라는거야
그리고 나는 성경이라고 안했다 구약이 유대인의 역사서라고 했지
신약은 예수의 일대기일뿐이므로 역사서가 아니라 위인전일뿐이다
성서는 그냥 이 놈 저 놈들이 지들 얘기 구전하다가 글로 모은 거고 사막잡신 신도들의 얘기를 진실인 거처럼 하지 맙시다.
사막잡신 얘기 믿을 바엔 단군 설화, 한단고기 믿겠소.
성경을 떠나 모든 종교의 경전에 완벽한 것은 없소이다. 역사적으로 검증이 안 되거나, 기적과 신비한 현상이 너무 많거나, 내용상 서로 모순(오류)를 포함하거나, 앞 뒤의 말과 논리가 틀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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