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포도 곡사 사격이 가능합니다. 직사와 곡사의 차이점은 조준장치에 있습니다. 직사는 간단한 단안렌즈로도 조준이 가능합니다.
한국 육군이 사용하는 박격포는 직사 사격과 곡사 간접 사격이 모두 가능한데, 조준경에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곡사사격에서 가장 문제점은 사격제원과 자신의 위치와 목표의 위치를 잡아내는 겁니다.
이런거야 수학을 사용하면 되는데... 문제는 사격제원입니다. 이 사격제원은 탄약, 습도, 바람, 공기밀도, 해당포의 제원...
이런건 수없는 반복실험을 통해 얻어지는 데이타이고, 포와 포탄이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저포가 직사나 곡사에서 제대로된 명중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대 기준으로 직사의 경우 레이저 거리측정기 이게 안된다면, 하다못해 스테레오타입의 영상합치식 조준기, 곡사의 경우는 디지털 탄도계산기와 GPS, INS, 디지털 지도, 그리고 정교한 사격제원, 하다못해 겨냥대라도 있어야 할 겁니다.
자주포에도 줘 터지게 되는거 아님?
한국 육군이 사용하는 박격포는 직사 사격과 곡사 간접 사격이 모두 가능한데, 조준경에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곡사사격에서 가장 문제점은 사격제원과 자신의 위치와 목표의 위치를 잡아내는 겁니다.
이런거야 수학을 사용하면 되는데... 문제는 사격제원입니다. 이 사격제원은 탄약, 습도, 바람, 공기밀도, 해당포의 제원...
이런건 수없는 반복실험을 통해 얻어지는 데이타이고, 포와 포탄이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저포가 직사나 곡사에서 제대로된 명중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대 기준으로 직사의 경우 레이저 거리측정기 이게 안된다면, 하다못해 스테레오타입의 영상합치식 조준기, 곡사의 경우는 디지털 탄도계산기와 GPS, INS, 디지털 지도, 그리고 정교한 사격제원, 하다못해 겨냥대라도 있어야 할 겁니다.
박격포라는게 강선이 없는 활강식과 강선식이 존재하는데, 저 포는 아마도 강선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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