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일련의 사태 시발점은,
대북단체의 풍선 보내기로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서로간 일들이 벌어졌구요.
오물풍선, 대북방송, 북한 드론 등등.
얼마전에는 남북 상황과는 거리가 있지만
계엄령 이야기도 나왔다 들어갔고 …
급기야는 3회에(부칸 주장) 걸친 드론 사태가 발생했고,
북한은 “용서할 수 없는 중대한 도발”로 간주,
우리 군당국은 “보내지 않았다”라고
부인,
언론은 “민간단체나 북한 내부 반체제 개연성”으로
보도하였네요.
개연성 이라 ….. 흠 ~~~ 한겨? 안한겨?
위의 과정들을 쭈욱 ~~~ 보자면,
부칸이야 그들만의 리그 같은 세상이라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긴장감이 점차 조성되는 분위기 인듯!
마치 70년대나 80년대 남북한 상황과 비스므리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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