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스라엘-하마스 상황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서 미국-이집트-카타르가 협상을 중재 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네타냐후는 인질 석방이나 휴전엔 관심 없고 걍 이때다 싶어서 주변에 반이스라엘 세력들 두들기기 바쁨
이스라엘 내각회의에서 조차
국방장관이 회의하다가 인질 석방엔 관심 없고 전선만 늘리고 있는 네타냐후한테
"총리는 뭐든 할수있고, 인질을 모두 죽일수도 있다"고 화내고
네타냐후도" 너 제끼고 다수결로 밀어붙일수도 있다(짤라버린다)" 싸움
거기다가 이때다 싶은 온동네 반이스라엘 세력들이 판 키울려고 시리아 남부로 계속 꼬이는 중이라
가뜩이나 우크라이나때문에 피곤한 미국은 이스라엘에 그만좀 하라고 해도
네타냐후가 계속 씹어버리니 결국 인내심이 폭발한 미국에서 최종 중재안 안받으면 중재 안한다는 말이 나옴
일각에선 미국이 직접 하마스랑 협상해서 일단 미국인 인질부터 빼오고
그 뒤에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해서 추가 협상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이스라엘에 등을 돌려선 안된다는 내부 반대 의견이 많아서 쉽지 않은 상황
이와중에 가자지구에서 인질 6명의 시신이 발견되고 살해 된지 얼마 안된 걸로 밝혀지면서
이스라엘 내에서도 민심이 폭발해서 전쟁 그만하고 인질 구출 하라고 대규모 파업과 시위 발생..
인질 6명은 하마스에서 협상 압박을 하려고 고의로 살해 했는지
하마스에서 이들이 남긴 메세지를 공개하겠다고 발표..
역시 네타냐후는 인질 살해에 대한 보복 선언..
우크라이나도 문제지만 여기도 쉽게 안끝난다..
70만명이면 어마어마한 인원이죠.
이스라엘은 총리가 바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인물이 추가인질협상과 일단 휴전이라도 해봐야 하죠.
70만명이면 어마어마한 인원이죠.
이스라엘은 총리가 바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인물이 추가인질협상과 일단 휴전이라도 해봐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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