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함
작전환경과 상황이 다름에도 이를 전혀 고려치 않고
어디서 떨어지더라 소리만 듣고 사고와 통찰이 없는
전형적인 개 돼지처럼 짖어대기만 하기 때문임
우리나라 공격헬기 용도는
적 해안 상륙저지와 아군 상륙지원, 적 지상군 요격
그런데 여기서 맨패즈에 떨어지니까 쓸모없어? ㅋㅋㅋ
공중기가 위험에 노출되는 때는 준비된 적 방공에
들어갔을때고 이 방공망을 구축하려면 최우선으로
육군이 먼저 전장점령을 끝내야됨
그런데 이를 저지하는게 공격헬기 역할이야...
적 진군의 충격량을 받아내야하는 육군 입장에서
적 병기와 보급의 다양성을 강요하는게
전략 전술적으로 얼마나 중요하고 뛰어난 효율인지
그 개념조차 모르는 버러지들
그래 맨패즈 정말 운 좋으면 아파치 잡을 수도 있겠지
근데 그 아파치가 없었을 경우 우리군이 받아내야할
충격량이 어떻게 될지는인식조차 안하지.......
뭐 국산헬기도 할수있어??
국산헬기 가격이라도 싸면 말이라도 안해요
단순 병기가격이랑 기체 유지비만 얘기하면서
운용비용과 회전율 그리고 충원비용은 왜 말 안해
유인기 크루가 단순 돈 계산으로 찍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군이 여유있게 훈련시키는 것고 아니면서
가성비 운운 염병은 떨지
밀덕 병신들이 어디 중령급 지휘관이나 무기체계 연구진
들이랑 말 한번 섞어봤어야
아 내가 병신이였구나 하고 알텐데 아니다
이 새끼들은 전문가들이 이렇게 병신들이라
조국의 미래가 어둡다고 할 놈들이다...
러우전쟁에서
개인대공화기에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 헬기들 못봤냐?
그것 때문에 러우전쟁에서 헬기들이 작전에 투입되지 않는 이유여
(모두 격납고에 쳐 박혀있지 )
유일한 대응책이 개인대공화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헬기가 고고도에서
운영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헬기들에겐 부담이고 (아파치는 저고도에 최적화)
그래서 미국이 새롭게 개발중인 신형헬기는들은 모두 고고도에 최적화 되어있지
자신들이 미래에 사용할 기종들은 현대전에 걸맞게 만들고 있지
만약 한국이 그걸 도입한다면 대 찬성이지만, 현대전에서 안맞는 미국 방산기업 일자리
유지시켜줄려고 졸속구매로 아파치 구매를 강행하는 윤넘이 또라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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