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러전에서 양국의 인구감소와 성비가 무너지는것을 본 중국이 방침을 변경중입니다
2. 올해부터 초등학교 2,400여곳을 지정해서 기초군사훈련을 실시하고
3. 초등1학년부터 군사훈련을 받도록 법을 개정하려 준비중입니다
중국이 대만은 확실히 침공할것이고
그 다음은 우리차례인데
그때쯤이면 저 중국 초등학생들이 굳이 한국을 침공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미 현 정부 스스로 한국의 멸망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니까요 ^^
니네들은 모르나봐 ??
우리도 중국 못지않게 쇄뇌받고 자랐어
그래서 아직도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 이러면 지랄 발광하는 애들 많지 ??
그게 쇄뇌받은 애들때문이야..
더 웃긴건 뭔지 아니 ????
북한과 대립이면서 막상 군에 대한 대우나 장비의 투자 복지 등등에 대해선
젓도 아무것도 안해준다는거
하다못해 군대 갓다와야 정치를 하게 하던가 하는 그런건 좃도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 ㅅ 인증하는거냐 ??
포스트 시진핑은 누가 될지 궁금하네
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 다 쟤들이 데모하면서 부르짓던거...
대학에서 교련과목은 1학점이었고, 하루에 3시간 1주일 군사학교에 가서 군사교육을 받는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70년대 80년대 교련과목 반대 학생운동을 했었죠. 그걸 민주화운동이라고 외부에 표현하더군요. 남민전 간첩단 사건 이학영 민주당 4선 의원은 1974년 교련반대운동을 과격하게 하다가 감옥갑니다. 후에 공산주의 서적을 탐독하고는 간첩단체 가입하고, 혁명자금 마련을 위해 강도행위를 하다가 징역형이 선고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민주화 운동이 아님에도 민주화 운동했다고 인터뷰하더군요. 실제로 국가에서 민주화관련자로 인정 받음(2006년)
주사파 연세대 이한열은 교련과목 반대 시위를 하다가 잘못 쏜 최루탄에 맞아서 사망합니다.
주사파 이세진, 이재호도 교련과목 반대 시위를 하던 중 스스로 분신 사건을 벌였고 사망합니다.
이들 주사파 운동권에 참여한 사람들이 현재 국회에 진출해 있어요. 민0당, 진0당에 다수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어떤 고정된 지식습득에는 유리하나 가변적 가치판단이나 지식탐구에는 가장 안좋은 방법 입니다. 공산주의는 위험하고 나쁜거니 생각도 하지말고 관심도 갖지마라가 아니라 당시라면 공산주의가 위험한 이유를 공부해보고 그를 개선할 방법을 탐구해보고 반면 민주주의는 어떤장점과 한계를 가진건지 공부해봐라 해야 했었던거죠. 요즘이라면 공산주이가 실패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실패로 탄생한 사회주의 국가들중 급성장한 나리와 아닌나라 그리고 그들이 향후 어떠한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지 똑똑한 놈들이 연구를 하고 대비를 해야 하는거죠.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교련과목이 있었고, 대학교 교련과목이 있었죠. 북한과 전쟁 위협이 있는 나라이고, 북한은 더 많이 교육을 받기에 우리도 대비는 해야 됩니다.
지금의 중국처럼 그당시 우리나라에는 짝퉁이 판치고 인신매매, 조폭등이 활개치던 그 시절이 그리운보네.
엄밀히 말하면 주사파 운동은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일부 학생들과 시민들 중 민주화운동하시는 분들이 있었겠죠.
주사파들이 주장하는 것은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안 대로 통일을 하자는 논리여요. 도시 게릴라 전술로 체제전복을 꿈꾸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야당 정치인들은 뒷돈을 주면서 이용해 먹었죠.
당시는 공산주의 국가들이 체제가 유지되고 있었고, 무너질 것으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기입니다.
공산주의 서적을 탐독하고는 공산화를 꿈꾸다가, 북한 주체사상을 알고 나서 그걸 자신의 이념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죠.
강철서신 같은 주체사상을 읽었고요.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면 안되요...
최류탄발사체는 곡사로 발사하게 되어있는데 당시에 직사로발사한거임...
진영에따라 민주화운동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은 최소한의 진실은
왜곡하면 안됩니다...
군계라서 댓글을 안달려고 했지만은... 왜곡은 하지맙시다...
그러다가
임수경양의 방북과 북한에 대한 쇄뇌가 깨지면서
난라 났었는데 ?????
그거보다 중국이 더 심하게 쇄뇌하잔아
임수경은 안기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미국에 대한 시각, 북한사회를 보는 시각, 김일성에 대한 시각, 주사파에 대한 시각을 자필진술로 작성,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미국에 대해 '해방자, 구원자의 탈을쓰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지금까지 우리의 영원한 우방국가처럼 존재하고 있으나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며 해방자, 구원자는 더더욱 아닌 우리의 침략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일성에 대해 '일제시대 중국과 만주등지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중 한사람이며 일제에 반대하여 조국광복을 되찾고자 했던 조선독립군과 함께 일본제국주의에 저항하여 싸웠던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였고 해방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최고지도자"라고 말하며 "북한의 주민들은 그들 중심으로 단결, 생활하고 있으며 해방, 6.25 이후 거의 폐허가된 북의 지역을 새로이 건설하는데 있어서 또 지금의 생활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과목 보다 비중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니네들은 모르나봐 ??
우리도 중국 못지않게 쇄뇌받고 자랐어
그래서 아직도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 이러면 지랄 발광하는 애들 많지 ??
그게 쇄뇌받은 애들때문이야..
더 웃긴건 뭔지 아니 ????
북한과 대립이면서 막상 군에 대한 대우나 장비의 투자 복지 등등에 대해선
젓도 아무것도 안해준다는거
하다못해 군대 갓다와야 정치를 하게 하던가 하는 그런건 좃도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 ㅅ 인증하는거냐 ??
북한은 간첩파견도 하고, 테러도 간간히 자행했죠.
80년대 북한과 교류를 위해 수해물품을 받고, 북한과 대화로 이산가족상봉 행사도 있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때 연합제 통일안을 만들고, 북한과 교류가 가능하도록 법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대우가 남포공단으로 진출하죠.
햇볕정책하면 북한이 무력을 아무것도 사용 안하는 사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평화통일 논의를 하지만 핵개발을 계속 했으며, 연평해전 같은 도발도 자행했죠. (황장엽 증언에 따르면, 김정일이 국지전도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큰 금액이 북한으로 들어갔습니다. 현대가 너무나 높은 임금을 주고, 50년 독점사업권 명목으로 거액을 지불하자, 북한은 다른 외국 사업가와 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것이죠.
그냥 다양한 외국사업가와 민간거래를 하도록 내버려두었더라면 더 빨리 문호가 개방되었을지는 모를 일이죠.
우리는 거액을 현금으로 지불했지만, 중국기업이나 재미교포는 그렇지 못했으니, 북한이 사정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더 많은 사업가와 거래를 했을 듯 합니다.
개성공단 임대료는 평당3만원에서 2009년에는 5억달러(약 6900억원)을 요구했습니다. 개성공단 토지사용료로 기업들은 매년 53만달러(7억 3000만원)을 내야 했습니다.(입주한 기업들 모두다) 금강산관광 안내원은 개성공단 노동자의 6배 임금을 지급하고, 해금강호텔 임대료는 150억원 지급했습니다
북한과 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거액을 지불해야 가능합니다.
북한은 핵개발을 완료했고, 이제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술 완성이 몇년 안 남았습니다.
국어사전에서 검색이라도 해봐야 되게센요 확실하게 공부할겸
박정희 전두환 때도 학교를 병영화 했었지
71년에 교련시간연장과 현역장교을 교관으로 대처하면서 학생들이 학원병영화을
반대하면서 교련철폐 시위을시작...
군대에서도 78학번까지는 대학4년동안 교련학점 이수자들에게 6개월 조기전역의혜택...
79학번부터는 대학2학년까지 교련수업하고 학점이수자에게 군복무 3개월 조기전역혜택부여하다가...
89년인가에 교련이 없어졌죠...
군입대전의 교련수업이 군생활에서의 전투력향상에 도움이되었을까요?
제개인적인생각으로는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님의말대로 독재국가의 독재자가 멸공이라는 미명하에 학교수업을 빙자한 선전선동을하며
학교을 병영화한 거라고 생각하죠...
우리아들 초등학교가면 보이스카웃 시킬껀데.. 누가더 쌜지 궁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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