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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좋아 할 인가?....ㅋㅋㅋ
18년동안 속도 하나 믿고 깝친 정찰기 하나 어찌 못하고, 구경만 했어야만 하는 소련얘들 심정은
참 찹찹 했겠네.....ㅋㅋ
짱구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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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 최종방문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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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게시글 4 | 댓글 525
저렇게 좋아 할 인가?....ㅋㅋㅋ
18년동안 속도 하나 믿고 깝친 정찰기 하나 어찌 못하고, 구경만 했어야만 하는 소련얘들 심정은
참 찹찹 했겠네.....ㅋㅋ
님 혹시 기술력만 된다면 중공기가 우리나라 영공 마음대로 드나들어도 문제 없다는 소리인가요 ??
왜 미국이 하면 자랑이되고 중공이 하면 도발이 되는 겁니까 ?? 이준잣대 좀 집어 치우세요
사람은 불법,탈법을 바라보는 기준과 잣대가 같아야 합니다. 내가 그래서 우뽕들을 무지 싫어 합니다. 들이대는 잣대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뭐 어쨌든 세상 바뀐 줄 모르고 기술력 자랑하며 깝치다 걸려서 많이 쪽팔리기는 했을 겁니다. U2 가 그랬던 것 처럼 ㅋㅋㅋ
네타냐후가 수배명단에 올랐다,
크름반도는 원래 러시아 땅이다,
대한민국 미사일 기술과 탱크기술,
러시아는 언론통제하지 않는다, 등등
거짓말 해온 것 쪽 팔리지 않나?
뭘 그리 잘 안다고 또 나대는지 ㅋㅋㅋ
중국...한국 저거 내 땅인데...언젠간 먹고 말거야...
미국...한국 저거 내 꼬봉인데..중국에 먹히면 일본도 어려워...
한국...북한은 내거니까 꿈도 꾸지마...건들면 동북3성 먹어버린다.
당시 미국,소련이 서로 호형호제 하던 사이는 아니였텐데 말 입니다.
멀리 볼필요도 없이 남,북간의 침투 정찰만 봐도, 뭐라고 할 내용은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서로 적대적 관계 였던 미국은 능력이 되었던거고, 소련은 능력이 안됬을뿐 입니다.
걸려서 쪽팔리다......ㅋㅋㅋ
U-2,SR-71이 대놓고 정찰 비행 하는거 몇년에서 십수년을 발만 동동 굴리며 쳐다만 보는게
더 쪽팔리까요? 뽕을 뽑아먹을대로 굴리다 손실 본게 더 쪽팔리까요?.....ㅋㅋ
대한항공 소속 여객기 두대가 소련 공대공 미사일 맞고
한대는 무르만스크 얼어붙은 호수에 행운에 가까운 불시착을
한대는 사할인 상공에서 아예 가루를 만들어 놨죠.
왜? 사할린건은 현장검증이 없어서 없었던 일로 하실려나?
참고로 러뽕들은 보면 그냥 뇌가 없는 사람들 같아요.
침략자에 대해 별별 이유를 가져다 붙여서 옹호 하는거 보면 말 입니다.
님들식으로 별별 이유를 다가져다 침략의 정당성을 붙이면,
히틀러 역시 이유가 있는 정당한 전쟁이고, 일본의 태평양 전쟁도 정당한 전쟁 인거죠.
먼 외교나 군사대립에 공자왈 맹자왈 찾을일 있음?
그리고 아직도 저비행기 고고도로 날라다니면... 요격 가능한 나라 몇없는게 현실임
적성국 끼리는 조금의 감정조절 실패만으로도 전쟁으로 바화 할 수 있는 사이인데 적성국끼리는 영공 마음대로 드나들어도 문제없다 ? 내게 덤빌테면 덤벼라 뭐 이런건가요 ? 참 초딩적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ㅋㅋㅋ
이렇게 원시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사람들이 러시아는 또 그렇게 미워 죽겠나봐요 ㅋㅋㅋ
님 생각에 러뽕들은 히틀러,일본 태평양 전쟁도 정당한 전쟁으로 바라 보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독일과 일본은 다른 나라에 피해 본적이 없어요. 그러나 러시아는 다르죠 나폴레옹, 히틀러에게 자국의 영토가 유린당하고 수천만의 목숨을 잃고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2번이나 구사일생한 나라 입니다. 침략 피해국인 우리나라도 일본과 중국의 작은 행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잖아요 그런데 왜 러시아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을 못하는 건가요 ? 러시아가 자국 안보에 대해 레드라인을 긋고 그 선을 넘으면 가만히 지켜보고 만 있지 않겠다는 국방정책도 못 가지나요 ?? 님은 미국 정부와 미국 CIA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시잖아요 ? 미국과 나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판단한 러시아는 자신들이 설정한 레드라인 대로 행동 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나 또한 러시아를 좋게만 바라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미국과 영국이 설정한 선과 악으로 어떤 나라를 구분지어 무턱대고 비난하고 적대해서는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든 자국 안보에 있어 자신들이 설정한 선을 누군가 넘어 올때 과감하게 행동하는 걸 찬성 합니다. 우리 또한 그래야 하고
북한의 드론 침투라.....
우리는 드론이 없어서 , 침투인원이 없어서 조용히 있는 줄 아시나 봅니다.
대한민국 군부는 순한양 들의 집단 아니에요.
서로 알면서 쉬쉬하는 이런걸 물밑 전쟁, 검은 전쟁, 그림자 전쟁이라고 하죠.
다른 이야기지만, 북한의 서울상공 침입 덕분에 우리들의 취약점이 그대로 들어 났죠.
지난번 드론침투때도 발칵 뒤집어져, 온갖 대책을 내놓고 개선을 했는데 불구 하고
또 다른 취약점이 나온거죠......많이 개선이 이루어질껍니다.
저건 고마운 일이긴 한데,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또 그만큼 돌려줘야겠죠...
돌려줬을까요? 안돌려 줬을까요?....앞서이야기 들렸듯이 우리 군부 순한양떼들 아닙니다....ㅎㅎ
누가 보면 러시아는 굉장히 힘없고 불쌍한 나라로 알겠습니다.
"러뽕들은 히틀러,일본 태평양 전쟁도 정당한 전쟁으로 바라 보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
뭔가 잘못 이해 하신것 같은데, 그거 비유법이에요.
별별 이유를 가져다 침략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옹호하는 러시아가 무조건 잘했다 하는 논리 대로라면
히틀러도, 일본도 모두 정당한 논리로 전쟁을 일으킨거죠.
또한 내 이익에 따라 레드라인을 그어놓으면, 그 레드라인에 따라 다른 나라 주권을 침범해도
모든게 정당화 되는 군요?
내가 가끔 말같지 않은 논리로 러시아 침략을 옹호 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러시아를 중국으로 우크라를 한국으로 바꿔서 대입 해서 봤을때, 중국이 정당한 것냐고 말 입니다.
제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은 못 본것 같은데, 님 정도면 이야기 할수 있을껏 같네요.
내 분명히 러시아도 수천만명이 죽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전쟁을 두번이나 격은 나라라 말씀 드렸는데 러시아가 격은 역사적 사실은 아예 님 머리속에 없는 건가요 ? 나는 오히려 한국의 아픈 역사와 러시아의 아픈 역사가 더 비슷해 보입니다 만. 꼭 러시아를 악마화 하기 위해 대한한공 여객기 격추가 어떻고 냉전이 어떻고 하는데 그 당시는 소련이였고 우크라이나 또한 소련 연방이였습니다. 욕을 할려면 똑같이 욕하세요. 만약 텍사스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발생한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욕해야지 텍사스를 꼭집어 욕하지는 않잖아요. 우크라이나 땅에 존재하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관리했을 체르노빌 원전 사고 같은 경우 소련이라는 이름으로 비난 받듯. 소련과 러시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 머리속에 러시아를 미워하게 만든 소련 서기장 중에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 스탈린은 조지아 출신이라는 걸 알고 러시아 비난하세요. 그 뒤 서기장들도 우크라이나와 연관있거나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으니 소련과 우크라이나를 별개로 생각하지 맙시다
왜 중국,한국이냐식의.......ㅋㅋㅋ
그죠...님들의 논리에 대입 해버리면 중국이 한국을 침략해도 정당한거니 말 입니다.
러시아의 아픈 역사.....ㅋㅋㅋ
수백년간의 역사로 따지면 안 아픈 역사가 없던 나라가 몇이나 되요?
국가 존망을 건 전쟁?....현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덕에 국가존망을 걸고 있네요.....ㅋㅋㅋ
"그 당시는 소련이였고 우크라이나 또한 소련 연방이였습니다."
이게 맞는말 이죠....근데 러뽕들 가끔씩 이걸 떼어서 따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6.25의 원흉 역시 소련이라는건 잊지 마세요.
그리고 KAL 사건에 대해서는 왜 회피 하시죠?
님이 주구장창 주장 하던 현장검증을 못했으니 이것도 소련의 짓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나....러시아 싫어하지 않아요.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는 침략자 그것만 있었을 뿐인데....
러시아에 대한 반감은 소가타더인진, 개가타더인지 같은 당신 같은 러뽕들 때문에
급속으로 생겼네요.
내가 러뽕들에게 학을 뗀 분기점이 바로 부차 학살이에요.
제대로 된 인간이면 부차학살에 대해서는 잘못은 잘못이다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우크라 조작 이라는 둥, 러시아가 참여한 현장검증이 없었으므로 학살은 없는거라는둥....
러시아 두둔 하냐고 인간 말종 같은 소리만 하고 자뻐졌더라구요.
전면적인 전쟁 중에 민간인 사망 피할수 없어요.
민간인 피해 없이 전쟁 할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 단 한군데도 존재 하지 않으니까요.
눈먼 폭탄,포탄 과 교전 중에 휘말려 죽는거 안타깝지만, 전쟁이 그래요.
근데 자기 통제하에 있는 지역의 점령지에서 조직적인 학살은 변명의 여지는 없는거든요.
그걸 옹호 한다....그냥 사람 새끼가 아닌거죠.
미그 31에 따인게 아니라 미그31에서 발싸한 미사일에 따였갰죠. 아직까지도 sr-71보다 빠른 정찰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정찰기가 의미없는 시대라는것은 알죠?
그냥 님들은 제가 지켜봤을땐 한국사람아닌것 같아요 욕나올라고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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