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소셜 커머스에서 대형 승용차를 구입하여 맡기러 갔습니다. 검색하면 대번 나올겁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광택/유리막이 된다고 하여 맡겼습니다. 나이든 부부가 하데요.
차를 찾았습니다. 약속이 있어 날씨도 비가 오고 흐려서 그냥 깨끗하길래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5년넘게 광택/코팅 안하고 자동세차/손세차(거품솔) 하면 안되지만 귀찮아서 많이 했는데,
한번도 안했던거라 깊은 기스는 감수하고 알고 어느정도 잘 나오리라 믿었습니다.
마침 오늘 비가 안와 해가 짱짱하길래 보니까
깊은 기스들은 이해하는데, 스월마크? 생활기스들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몇군데 다른데 가서 상태가 이렇다 다시 해야 하는지 그냥 물어보려고 간겁니다.
근데 광택을 좀 정성들여 안했다는둥 이러더라구요. 걍 중고차 막 광택 수준 아 그냥 그래서 당연히 했는데
했던 가게 말해 봤자 당연 기분 나쁘시니까 정성을 알기에 그런갑다 하고 넘겼구요.
오늘 전화해서 상태가 좀 미흡하게 된거 같은데, 내일(월) 재시공 가능하시냐고 주말이지만
물어 볼려고 전화를 했는데 늙은 이 C발 같은 새끼들이 처음 가지고 왔을때를 생각하라는둥
손님이 차를 더럽게 관리 못한거다. 제대로 관리가 정말 안됬다는 등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회원님들도 기분이 엄청 나쁘지 않나요.? 그래서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기분이 나쁘다.
기분이 나빠가 칼로 찌른다라는 말했어요. 근데.. 안되겠는지 아들 바꾸더만..
기업 다니는 아우디 것도 회사차 쓰레기새끼가 말하는건 초딩 수준으로 못 배워 쳐 먹어가지고,
손님한테 말 조심해라, 야야, 나이도 어린게 말이 많다.
등 협박식으로 카데요.? 남자 새끼가 군대도 안 갔다왔나봐요. 군면제자인가봐요. 아님 지적장애인인가ㅎㅎ
사장님 바꾸더만, 상태가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이렇게 상태가 이렇다.
다시 가능하시겠냐고 했는데, 말 중간 중간에 전화로 지말만쳐들으라는듯이 내말듣고 말하라는겁니다.
그래서 말듣고나서 말씀 드렸디만 또 말 끊어버리데요.? 그래서 다시 가지고 오면 각서?(차 더 망가져도 책임없다.)를 쓰고
재시공 해주겠다. 이지랄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늙은새끼들이 곱게 쳐 관속에 죽을것이지ㅡㅡ 하튼 죄를 인정을 안해요. 꼭 인정하기 보다
그냥 기분좋게 "아 그러셧어요.? 죄송합니다. 우리가 다시 상태 보고 할 수 있으면 해드리겠다.
차를 입고 시켜줄수 잇겠느냐?" 이렇게 말하면 그냥 넘어 갈것을 머리가 안돌아가는지 하튼 못배운것들이 참..
그리고 웃긴건 스팀세차도 하지 마세요. 뒤 트렁크 짐 많다고 트렁크 제외시키네ㅡㅡ
손님한테 해줄테니까 직접 짐 다 빼달라네요. (불쌍한 인간거러지새끼들이라 빼줬지만..)
왠만해선 다른차도 있지만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람인데,
말에 기분이 정말 나빠 이렇게 남깁니다. 실력 x판입니다. 믿지마세요.
사장님 사모님 아들 전부 불친절합니다. 배째라는식으로 나옵니다. 속지 마세요.
구매하시지 마시고, 안 가시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베스트 올라가게 도와 주십시요. 회원님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블X타인가요? 검색해보니 후기도 있던데요
혹시 위메프에서 광택유리막 구매하셨나요? 중형은 15만정도 RV 20만정도인데 본인차량이뭐죠 제가볼때는 가격이 저렴해서 대충대충할수도 있겠는데요 광택제대로 할려면 장난아니라던데요 저도 광택유리막까지 60인가 줬는데도 별로라서 욕하고싶데요 ㅎ
속았다는 기분이 바로 들데요 ㅎㅎ 돈안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어쩌겠어요 당했는데 ㅎㅎ
다음부터는 안가고 소개도 안하면되고 물어보면 거긴 비추다 이정도로 끝입니다 언젠간 망하겠지만요
공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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