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이 벨라루스에서 SNS에 영상 올렸네요
프리고진
: 러시아 국방부가 바그너그룹이 7월 1일에
해산 하길 원했다
나는 그걸 막기위해 일전과 같은 행동을 감행하였다
내 부하들(첫 공격대)이 계속 모스크바로 진격했다면
분명 엄청난 피를 흘렸을것이 분명했기에
우리가 뜻하는 바를 증명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하였다
프리고진은 벨라루스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PMK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외에 스톰Z 라는 범죄자로 구성된 민병대 및 일부 용병들은
SNS에 프리고진을 배신자라 칭하며
분노한 감정을 들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상급 기관에서 지시가 있었는지 아니면
일부 러시아 군인들이 자체적으로 자행하는 행위인지는
모르겠으나
러시아 군인들중 배신자를 색출해서
참수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나봅니다
여하튼, 이번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구 쏘련의 흔적)는 세계 2위 군사대국 이란 불명예를 먹었구먼~~
이를본 쩡은이 벙쪘을테고~
똘마니들이 권력싸움을 한거죠.
러시아 국방부가 푸틴과 권력이 푸틴의 수족인 바그너 그룹 쪽으로 흐르자,
전쟁은 신경 않쓰고, 바그너 그룹을 말려죽일려고 했던거 같네요.
이 차례에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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