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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브 서쪽의 작은 도시 이르핀. 피난가는 가족에게 작별 인사하는 우크라이나 경찰(2022년 3월 8일).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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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마아이가 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나이인데.. 아빠가 애들을 두고 가야한다걸 알고 있는 표정...
그리고 그런 아이를 달래기위해 좋아하는 과자를 줘도
좋아하는 과자보다 아빠와 헤어지는거 더 싫으 아이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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