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직장에서 5년을 일하고 지금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총 근무는 총 19개월했습니다 이번에 퇴직을 할려고합니다
이유는 급여 인상이없고 스트레스만 엄청납니다 ~
이번에 퇴직금 관련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였으나
정직원 1명이 물어본결과 급여인상없고 퇴직금없나하여
마음을 굳혔습니다
12개월을 알바 1년후 계약직으로 전환
급여는 처음입사할때(알바부터) 회사이름으로
들어왔습니다 매달 마지막날
이게
퇴직금을 진짜 받지못하는조건인거요?
저도 주위에서 들은이야기가 있다보니 잘모르는 부분이기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ㅎㅎ
일용직으로 1년근무후 계약직으로 전환을했습니다
잘 모르는부분이기에 답변을 듣고 한결 편안해지네요
알바 1년 이내라 하더라도 주15시간, 월60시간 이상 근무시
단시간 짬내서 하는 알바가 아닌 생계형 알바의 경우에는 대부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잘모르는 부분이였는데 한결 편안해집니다
아 최소한 챙겨 줄껀 챙겨주지 저딴 회사가 다있냐
근로계약서를 받아보지는 못하였고
계약직 전환후 계약서는 받었습니다
처음에 한달짜리 계약직 사인이후 이게 안된다하여
다시 6개월로 한거입니다 ^^
급여가 많은부분이 아니기에 퇴직금이라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로스나면 머 똑같겠죠
간단히만 작성한거구요
세부적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공개적인곳에서
쓰기엔 좀 힘들거같습니다 ㅠ
한달 일정시간 이상 근무하면
정직원 계약직 상관없이
퇴직금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산정도
계약직 계산 따로
정직원 계산 따로 하는게 아니라
정직원 급여 기준 (평균) 해서 개월수 계산하는것 입니다.
바뀐법 모르시는 분들 많으신데
얼마전 와이프가 님과 같은 내용으로 퇴직금 정산 어렵게 받았습니다.
물론 사업자가 지랄하는 바람에
상호 이견있는 금액만큼은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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