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500억 원(정확한 금액은 1,057,020,000,000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용)규모 수리온(KUH-1)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2024년까지 마무리 한다고 하네요.
같은 날 KAI는 방위사업청과 수리온(KUH-1) 수리부속 1차 성과기반군수지원(PBL, Performance Based Logistics) 계약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1,121억 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
이번이 마지막일지 궁금해지네요.
출처:카이-홍보센터-뉴스룸
덧. 카이 사보를 보니 KFX 2호기도 조립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블랙호크 성능계량 관련 해서는 수리온이나 수리온 원형인 쿠거로 진행하지 않기로 지금은 그렇게 결정된거 같습니다.
12월 15일에 있었던 제13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에서는 일단
‘중형기동헬기 전력 중장기 발전방향(안)’은 군사적 운용을 중심으로 국내 헬기산업 발전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립하였으며, UH-60 기본기는 수명주기 도래 시 추후 차세대 기동헬기로 전환, UH-60 특작기는 별도 성능개량, 수리온은 양산 완료 후 성능개량을 추진한다 라고 되어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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