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톤 라인에 2500cc가 올라간적은 없는듯한데..
아마도 쏘렌토의 그것이나 다른 커먼레일 계열의 그것을 받았나 봅니다.
그리고 현재 봉고3나 포터2의 프레임이 아닌..
기존의 프론티어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훨씬 강성이 뛰어나서 그것을 채택했다는 후문이..;;
물론 현 봉고3나 포터2도 기존 현대 포터의 프레임을 이어받은것이 아니고
프론티어의 프레임을 손본것이란 출처 불명의 이야기를 들었음..ㅋㅋ
기아 1톤 라인에 2500cc가 올라간적은 없는듯한데..
아마도 쏘렌토의 그것이나 다른 커먼레일 계열의 그것을 받았나 봅니다.
그리고 현재 봉고3나 포터2의 프레임이 아닌..
기존의 프론티어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훨씬 강성이 뛰어나서 그것을 채택했다는 후문이..;;
물론 현 봉고3나 포터2도 기존 현대 포터의 프레임을 이어받은것이 아니고
프론티어의 프레임을 손본것이란 출처 불명의 이야기를 들었음..ㅋㅋ
연료통위치를 보시면 알 수 있죠ㅋ
그리고 저건 쏘렝이엔진이아닌 갤로퍼터보인터쿨러엔진^^
호주수출형도, 뉴질랜드수출형도, 아이슬랜드수출형도 모두 커먼레일 사양이었습니다.
바뀌었구요
해외도 물론 커먼레일 엔진이 나가지만 유로4 규제를 적용하지 않은
나라는 아직 2.5TCI 엔진이 아직도 수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