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3년사이 4륜구동모델이 있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았던 봉고시리즈만 봉고3 포터2와 공동개발로
살려두고,
2001년 제일먼저 그랜토 단종,그다음 파워콤비2002년 단종 마지막으로 뉴라이노도 2003년까지만 만들고
끝내서 기아 상용차부는 멸종시키다시피한 현대차가 왜 동급인 에어로스페이스급이 있고 엔진까지도
같은 파워텍380인데도 그랜버드만 지금까지 살려서 대를 잇게 허락한겁니까?
2001~2003년사이 4륜구동모델이 있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았던 봉고시리즈만 봉고3 포터2와 공동개발로
살려두고,
2001년 제일먼저 그랜토 단종,그다음 파워콤비2002년 단종 마지막으로 뉴라이노도 2003년까지만 만들고
끝내서 기아 상용차부는 멸종시키다시피한 현대차가 왜 동급인 에어로스페이스급이 있고 엔진까지도
같은 파워텍380인데도 그랜버드만 지금까지 살려서 대를 잇게 허락한겁니까?
두 회사가 합병되다보니 라인업이 좀 정신없게 되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그랜버드 살려둔건 그래도 과거 판매율1위의 명성을 지켜주기 위한 예의라고나 할까요^^;;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메르세데스 O303이나 지엠씨 PD4501처럼.......
69~70년에는 B905N을 일본서 수입했지만, 71년부터 국내에 아시아자동차 공장에서 KD로 생산되었습니다.. O303은 국내생산이고, O302가 70~71년에는 독일서 수입했지만, 72년부터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KD로 생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