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저도 주로 눈팅을 하는 회원인데 일요일 새벽 12시쯤에 사소한
전화 통화로 현피를 당한 사례 입니다.
이유인 즉슨 처음에 전화를 모르는 번호라서 안받았고요
2번째 받았을때는 혀 꼬인 소리로 노래방이냐는 소리를 하길래 정중히 전화 잘못 하쎴다고 끈으니 또다시 전화가 와서 집사람이 받아 여보세요 하니 .. 노래방이냐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와이프가 아니라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확 끈더라고요 ..
그리고 4번째 또 전화가 와서 받아서 제가 노래방 아니라는데 왜 무슨 이유로 그러냐 !!가해자:내가 노래방에서 전화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
도저히 술이 취해 대화가 안돼어서 제가 촉이 좋아서 혹시 아우디??
(제가 퇴근후 저희형이 제차지만 형이 가끔 몰고 다닙니다.그래서 정중히 제 자리에 차를 대려고 아우디 (가해자)차량에 2회 전화한 사실에 끝 번호가 생각나서 말 했드랬죠 )
가해자:아우디 내차고 나 외제차 많아!!근데 거기가 당신 땅이냐 내가 새마을금고 건물주다 .내가 세입자 차대게 하려고 빼주지 않았냐!
저는 더 열받아 아~~그럼 건물주면 이렇게 전화로 당신차 빼게 햤다고 전화를 하셔서 잠못자게 합니까??
가해자:그래서 잠을 잤어요??
나:당신 이름 뭐냐고?? (건물주 이름이 계약서에 있기에 맞쳐보려함)
가해자 :당신이 내이름 알아서 뭐할려고 ??그러는 당신 이름 뭐냐
나:장아무개다
가해자,,,,,
나:나도 알려 줬으니 당신도 이름을 대라
가해자:나 이아무개 고 나는 노래방 아가씨랑 통화 했고 당신한테 전화한 사실이 없다!
나;그럼 나중에 당신 나 한번쯤은 마주치니 내가 통화 내역보여주고 미안하다고 사과 할지도 모른다
가해자;난 당신한테 사과할 이유도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나;아무개야 그냥 자라 응 술먹고 너 이러는거 이해한다.
가해자 :이름 부르지마라 개새끼야 ! 눈깔 파버리고 죽여벌라니깐!
너 어디살아 !!
나: 나 203호
가해자:알았어 너 죽이러 간다 기다려 개새끼야 뚝 ....
그리고 진짜 집에 와서 복도 원룸 유리 깔창을 (2중창)1회 아부셔지니 한번더 위협적으로 유리를 부스며 손 찢어지고 신발싣고 방에 들어 오는거 와이프가 막았고요
그렇게 와이프에 중제로 그 가해자를 밀어 문을 닫으려고 와이프가 하고 문을 잠그려는 순간 와이프 힘으로 역 부족해서 가해자가 방앞에 소주병을 저에게 던지려는거 제지하고 또 맥주병을 들더니 그것도 제지 그 다음은 유리창 조각을 이 썅년놈들 죽인다고 시전후
와이프가 몸싸움중 새끼 손가락 안대파열 (전치4주)
그놈은 지가 자해 공갈로 인지 와이프와 몸싸움중일때 들고 있던 유리조각에 코와 광대쪽 살 찢어짐 ..
제가 그리고 형에게 도움 요청 (집이 30미터 거리)형이 엄청 빨리 왔고 그 뒤 조용히 있음 그때 제가 와이프와 가해자 응급 조치 했주었습니다 .119도 불러주고 근데 중요한건 증인이 없고
가해자 가 내가 때렸다 병으로 때려다 맞고소 ...
어째야 할지 막막 합니다 게다가 집주인행세에 (집주인 아닌걸로 나옴)피해자는 와이프.저와.실 건물주 제물손괴
저만 이렇게 당하는건 아닌지 억울 합니다 .. 물론 저도 욕은 했습니다 ..건물주가 세입자 집애 와서 협박허냐고 그럼 방 빼달라고 현관 이 복도도 쫍아서 병을 충분히 들수 있습니다
추천으로 많은 분들이 보도록 도와 주십쇼
사람 죽인 일도 있는데요 ..
빨래 건조대로 확그냥막그냥여기저기확그냥..
이왕이렇게된거 통화목록뽑으시고 갈떄까지 가셔야될듯허네요 화이팅
술먹음 시비 많이 붙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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