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에 의해서 친일파의 의미가 너무 왜곡 됐어요. 박정희의 경제성과가 가시화 되자 그 대응책으로 박정희를 친일파로 만들기 위해 친일파의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시켰어요. 친일파가 아니라 매국노져 물론 순수한 의미로서의 친일파들도 잘살긴 하지만 정치인들이 말하는 친일파란 의미는 매국을 포함하니깐...그리고 순수한 친일파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다고 생각해요. 삼성의 이병철 같은 분이요. 친일파에 매국노를 빼고 순수하게 일본과 친하고 잘아는 사람이란 뜻으로 쓸때 친일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이롭게 하신분들이 많아요. 그런분들은 자신의 능력도 뛰어나니까 잘사는거지 일본을 이롭게 하고 그 댓가를 받은 매국노들과는 다르져
신념이나 시대정신 물론 중요합니다만...
범인이 아닌 일개 소시민이 굶주림앞에 의연하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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