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입니다 ....
옆집 빈집이였는데 이사온 이후 응응소리가 작살납니다
솔직히 늘 같은패턴의 소리입니다 .....
이게 머 이해는 하지만 꼭 12시 넘어서 저러니 참 ....
방음이 안되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경험자 분들 대처법 따로있나요 ??!!
현관에 종이로 방음안되요 쓸수도 없고 참 미치겄네요
보통 신경안쓰고 그냥 내 할일했지만
퇴근후 다른 투잡으로 22~24시 사이에 집에오는데 죽겠네요
야!!!!!!!!!!낑낑소리좀 안나게 해라!!!!!
야이 개쉐퀴야!!!!!!!!낑낑 소리좀 안나게 해라!!!!!!!야!!!!!!!!
이런 문구 종이 붙여 보시면..
옆집이 102호라면 102호 파워섹스 잠좀자자 머 이렇게
저런데서 살고싶네요..
야동도 필요없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어서 치매는 안오겠네요..
그래서 다음엔 길게하라고 응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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