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전 가게에있을때 셋째(4살)가 전화해서
아빠보고싶다고 울길래 장사고뭐고 가게 문닫고
빛에속도로 집에와보니 식구들 모두 각자방에서 자네요 ㅎ
쓸쓸히 곱창에 막걸리한잔 마시며 하루 마감해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행복하세요..^^
45분전 가게에있을때 셋째(4살)가 전화해서
아빠보고싶다고 울길래 장사고뭐고 가게 문닫고
빛에속도로 집에와보니 식구들 모두 각자방에서 자네요 ㅎ
쓸쓸히 곱창에 막걸리한잔 마시며 하루 마감해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부지런히 네명은 낳으셔야죠^^
올만에 인사올립니다 ㅎ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래도 그렇게 함께 하루하루 보낼수 있어 행복입니다 ^^
불과 얼마전까지도 행복을 돈과연관지었는대
이제는 관심과사랑 ..서로에 공감대형성 으로바뀐후로는
좀더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가족을 위해 무얼할수있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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