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식점이 너무 많기에 힘든것은 사실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친분으로 2~4명이서 음식점을 방문하는 일이 예전보다 좀 횟수가 줄은 감도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많이 가고, 또 찾아 갈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국가,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각종 사업비로 단체로 모임이나 회식이 있는 경우가 그것 입니다.
오히려저는 이 후자에 적합한 음식점을 찾느라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일단 10~20명정도의 식사가 가능하면서, 식사자리가 어지럽지 않도록 메뉴가 구성되면서 인당 3만원 이하라는
식대규정에 부합해야 합니다. 이 식대에는 음료가 포함된 값이기 때문에 맥주 한잔정도 같이해도 가능하도록 인당 28,000원정도의 식사비가 가능해야 하겠네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관공서나 각종 공사, 공단 주변에서 식대규정에 맞춰서 좀 그럴싸하게 메뉴를 구성하시면
분명 길이 있다고 봅니다.
장사하시는분들 처음다 돈된다고생각하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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