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터 그릴 위까지 불 들어오는줄 몰랐습니다.. ㅎㄷㄷ
BMW X4처럼 엔진이 굉장히 밑에 있는 걸 보고 놀랐는데, 차축보다 한참 앞으로 나와있어 약간 실망했습니다~
디자인의 호불호가 강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호입니다. 기아차를 좋아해서~
강렬한 더미 마후라.
K3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핸들, 기어봉, 모니터는 마니 커졋네요~ K3보다
전시차 망가뜨린줄 알고 문열고 다시 빼줄려고 했더니.... 안전벨트 넣는 곳이었습니다... 첨봤습니다.
바로 베뉴로 이동.
셀토스를 보고 베뉴를 본게 잘못이었습니다.
플럭스인가? 그릴이 이게 더 나아보였습니다.
K3의 그것... 1.6 스마트스트림
코나와 상당히 유사하면서 더 싼 느낌이 납니다.
전체적인 재질이 엑센트와 프라이드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댕댕이를 키우다 보니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 걍 차사진보고 추천이나 누르세요
현대차는 미쓰비시한테 기술사온거니 차부터 팔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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