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그리고 공차중량은 1500키로가아닌 1430키로입니다.
사실 이차량을 리뷰하실때 중점적으로 pdk+미션에대해 언급하실줄 알았는데 pdk+에대한 언급이 없으신게 아쉽네요
전기형 997 GT3까지 MT만쓰다가 991 GT3에 처음으로 AT PDK+가 들어가면서 GT3차량에 가장 이슈화되서
리뷰했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유는 모든 포르쉐오너들이나 일반인들이 그리고 노사장님께서 언급하시는것처럼 꼭 GT3를 서킷을 위해 세팅된차량인데
왜 MT가아닌 AT만 선택하게만들었을가.. 노사장님 말씀처럼 뼈속부터 서킷을위한차량이면
포르쉐가 바보도 아니고 MT가 아닌 AT를 넣는 그!! PDK+ 느낌이 가장 궁금하지않았을까요?
이부분이 가장 궁금한 사항이니
PDK+미션에대한 언급이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을 기본형인 까레라와비교하시고 영혼에대해 까레라와 언급하시면서 왜 노사장님이 얘기한 영혼이 없다고 강조하는부분이 PDK+의 TCU세팅자체가 많은영향을 미쳤을텐데 노멀 까레라와 다른 변속능력등을 언급해주시는게 이차에 포인트인듯한데 차를타보셨음 아시겠지만 PDK+ TCU세팅자체가 노멀형 까레라와 상당히 다를뿐더라 다른 메이커사와 상당히 이질적인데 그부분 언급이 없으시네여 예를들어서 AT 모드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코너에 진입시 5단에서 3단으로 기어가떨어지는게 평균적인거로 예를들자면 GT3미션은 5단에서 2단으로 떨어지면서 낮은속도속에서도 높은 알피엠을 유지하여
빠르게 고속영역으로 치고올라가기위한 이런세팅이 엄청 포인트라 생각되는데.....
모든차량들이 신호대기선에 서있다고 요이땅하면 최고속영역까지 풀악셀밟으면서 달리는게 운전재미가 아닐텐데
어느상황에서나 고알피엠을 유지하면서 운전자에게 고알피엠의 땡기는 미는힘을 전달받게 해줄수있는 느낌이
이차량의 가장 장점이라 생각되는데요 언급이 없으시네요
오히려 이런 세팅자체가 차량 이동이 많은 일반 섰다멈췄다하는 도로에서 고알피엠을 유지하면서 더 운전자에게 재미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차량을 항상 한적한 새벽도로에서 무조건 최고속영역으로 풀악셀만 밟을순 없는거니까요
전 그런면에서 오히려 반대로 서킷이아닌 일반도로에서 가장 재미난차량될수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수월한차선변경 (칼치기) ,고알피엠유지
차량을 여러차량 리뷰하시면 바로 느낌이 오실텐데 언급이 없으시는게 좀 아쉽습니다.
또한 코너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코너를 진입하고 전개하고 탈출하는 과정들이 꼭 단단한 스테빌라이져 때문인것처럼
들리게 영상에서 언급하시는데... 그런 코너전개능력은 사실 포르쉐의 뒷바퀴가 같이 돌아나가는
토크백터링이 더 큰 역활을 한다고 보여지는데
토크백터링은 전혀 언급이 없으신게 조사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포르쉐에서 터보S와 GT3성향 자체를 완전 다르게 세팅해논이유는 각자 입맛에 맞게 차량을 골라타라는
이유가 있고 해외리뷰보면 터보와GT3비교시승을 많이 올리는데
노사장님도 터보차량을 시승해봤으니 터보와 GT3를 좀더 비교하시면서 리뷰를 하셨으면 조금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이유는 포르쉐 GT3와 터보를 구입할수있는 구매층들은 사실 GT3와 터보사이에서 갈등을 하기 마련이거든요
저도 그랬고요...
다른분들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노사장님 말씀이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좀더 비교성들 두시면
구매층분들에게 더 좋은 정보가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그외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얘기할께요~
이번 리뷰는 노사장님이 영상 마지막에 하신말씀처럼 평가할수없는 차량이라 차량리뷰가 부족한건가 생각이들면서
항상 열심히 방송보는 시청자입장에서 ~ 많은차량을 리뷰하기보다도 한챠랑한챠랑 좀더 메이커사의 의도를 깊숙히
파고들어서 리뷰를 해주셨음 하는 바램으로 글을써봅니다.
노사장님이 뭐 신도아니고..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수도 없는건데 참 거시기 하네요 그러고 포르쉐는 mt보다 at가 더 빠른거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댓글이 모트라인과 노사장님에게 더도움안되는것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노사장님도 많은 영상 촬영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배우는 자세로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씀하셨는데
영상을 보는 사람으로써 팬으로써 아쉬운부분을 말하는게 잘못한일인지 님의 이러한 댓글이 과연 옳은 일인지
모트라인과 노사장님에게 득이 되는 댓글인지 다시한번 되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뭐해주세요 뭐해주세요 라는 징징글로 보긴 어렵습니다
저는 진정성 있는 건의로 보이는데요
아니라고 생각함.이건이건데?저건저건데?라며
주관을 개입시키면 주객이 전도됩니다.
정답은 메이커홈피가서 보면 아는거고요
구냥 편하게 보고 즐기고 굴쿠나..하는정도면
만족입니다
그리고 윗 분 말대로 모든 이의 입맛을 노사장님이 맞춰줄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오일 기름 다 넣고 사람 몇명 탄게 차량총중량일꺼예용 사장님~~
노사장님과 함께 일하셔도될듯
Unladen weight (DIN) 1,430 kg
Unladen weight (EG) 1,505 kg
Permissible gross weight 1,720 kg
뭔가 본인 기준 아쉽다 하는부분은 직접 다른 해외리뷰 충분히 찾아보셔도 갈증해소가 될 듯 싶습니다.
20대후반에 3살 딸내미 하나.. 녹셔리그랜져 타고 댕기는 서민유저가 모트라인에 열광하는 이유 입니다. 이상입니다.
써킷셋팅 하체 우리나라 노면 더러운곳에서 잡아돌리다가 전손합니다.
공도셋팅과 써킷셋팅은 달라야한다고 생각해요.
님 글에선 예의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님차로 간단히 리뷰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오히려 스핀님께서 맹목적인모트라인 바라기인것 같은느낌이 들어 눈팅회원이지만 답글을답니다..
이런부분은 오히려 노사장님도 바라시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특정인에 대한 미움은 평가시에 배재하는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앞바퀴와 뒷바퀴의 조향이 같이 움직이며 마법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것은 액티브 리어휠 스티어링 기능을 말해주시는것 같네요.
의견은 누구나 표현할 수 있고 이런 의견들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노사장님 결정이고...
시청자로써 아쉬운 부분과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을 말하시고
앞으로 리뷰에 도움이 되고 더 발전되기를 바라고 쓰는 글같은데
근데 댓글에는 몇몇 난독증상이 있는분들이 보이네요
무턱대고 까는 것도 아니고
GT3만의 특징이 더 드러났으면
하는 뜻으로 쓰신 듯 하네요.
노사장님도 전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시지 않는데...
정말 마음속으로 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노사장님을 생각하신다면 조금더 부드럽게 글을 쓰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글쓰신 분의 말씀이 조언이라는 것은 인지하지만 자기가 조금 더 안다고 지적하고 까댄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용어로 설명을 해대기보다는 차를 좋아하는 일반적인 시청자의 눈높이로 리뷰를 해주신 것 때문에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시청하며 즐길 수 있는 좋은 리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간접경험이 더 큽니다. ㅋ
하지만 그 아쉬움은 쪽지나 메일로 하셔도 충분하지 싶네요.
노사장님이 의견을 수렴하는데 있어선 그게 더 효과적일껍니다.
저 역시 에이포아포님 처럼 노사장님 팬입니다.
노사장님이 모르는부분이 있을수도있는거고
실수도할수있는거고 더많이아시는분이 한수가르쳐 주시면 노사장님도 참고할수있고
바람직한 글올라온거라 생각되네요
뭐 그럼니가해라 이런댓글은 보기안좋네요
2016 포르쉐 911 gt3 RS가 1420이라고 되어있네요
어떤말이 맞는건지 잘모르겠네요
누가 정리좀 ㅎㅎ
원래 좋은약이 쓴법!!!!
고소당하고 바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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