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부북부 사이 거주중입니다(평택제천끼고있는)
진지하게 bct트레일러 이직 고민중입니다
경력사항으로는 전세시외버스 3년
지방직 운전직 공무원 6년차입니다
트레일러쪽으론 전무하지만 지역에 bct차량이 많아 관심이 갑니다
하는만큼 돈 벌어가고 싶어서 이직 결심이 섭니다
순수익 6만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선탑이라도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충북 중부북부 사이 거주중입니다(평택제천끼고있는)
진지하게 bct트레일러 이직 고민중입니다
경력사항으로는 전세시외버스 3년
지방직 운전직 공무원 6년차입니다
트레일러쪽으론 전무하지만 지역에 bct차량이 많아 관심이 갑니다
하는만큼 돈 벌어가고 싶어서 이직 결심이 섭니다
순수익 6만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선탑이라도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아마 BCT 증차는 없을거고
기존 운영기사 차량 프리미엄주고 사야할겁니다
현재 건설은 신규 공사가 없다고 봐도 됨
건설은 공정이 있기에 토목이 현재 없다면 건축은 내년에도 없음(시멘트는 건축에 해당함)
새로운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바뀌기는 하겠지만 올 겨울이 바닥이기를 바람. 그리고 건설경기가 예전처럼 장기호황 같은 시절은 오지 않을 것이라 장기할부에 할부 부담이 많으면 버티기 어려울 것임
예를 들자면 할부 6~7년 이라면 불황을 두번 겪을 수 있음
매달 내는 할부 금액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최선으로 보임
신차보다는 년식 좋은 중고차가 매물로 많이 나와 있으니 차 구입엔 좋은 시기로 보이나 현재 일이 없음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수도권의 경우 30~50% 정도 매출이 줄었음
올 한 해를 넘기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에 현찰이 어느정도 있다면 잠시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닐까 생각함
기다리는 동안 필요한 정보는 내년의 건설경기와 안전운임제 재시행 여부.....확신이 있을 때 년식이 좋은 중고를 선택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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