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식 KG모빌리티 코란도 투리스모 2.2 디젤 4WD 아웃도어 에디션 9인승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실용적인 공간 다재다능 MPV
》루프박스/통풍시트/사이드스텝 등.. 다양한 옵션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230,000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안정감
더해주는 4WD 시스템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열선.통풍.전동시트
등..
▶놀러갈 때 딱 좋은 아웃도어 에디션..
쌍용자동차가 레저활동에 적합한 코란도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일체형 루프박스와 스키드플레이트, 사이드스텝, 패션 루프랙 등 아웃도어에 적합한 옵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HID헤드램프와 LE룸램프, ETCS와 ECM 등 편의장비도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기준을 맞추면서 기존 2.0리터에서 2.2리터로 엔진을 바꿨다.
여기에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레저 최강자 코란도투리스모, 상품성·편의성 ‘플러스’
코란도는 체어맨과 함께 쌍용차의 대표적인 차량이다. 쌍용자동차는 기존 모델 보다 디자인을 대폭 고급
화시킨 ‘2017년형 코란도 투리스모(이하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투리스모는 기존 모델 보다 인테리어가 대폭 강화됐다. 안락함을 향상시킨 시트는 물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쌍용차는 기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경쟁 모델과 차별화
되는 혁신적 SUV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투리스모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SUS 스키드플레이트, 투톤포그래프몰딩을 적용했다. 와이드 사이드
리피터, 머드가드, 리어스포일러 등도 장착됐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을 통해
패밀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쌍용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유광 블랙 컬러와 크롬의 조화로 고급스
러운 느낌을 준다. D필러에 부착된 투리스모 T 배치는 투리스모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주요 재원은 기존 모델인 ‘2016년형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와 동일하다. 엔진은 LET 220 디젤을 장착해 최대
출력·토크는 178마력(4000rpm),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할 수 있다. 연비는 1리터당 10.6km
주행이
가능하다. CO2 배출량은 191.0g/km다. 차량 크기는 전장 5130mm, 전폭 1915mm, 전고 1850mm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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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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