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2019년 9월 등록) 현대 쏠라티 2.5 디젤 15인승 럭셔리 모델을 판매합니다.
》1인운행/완전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비즈니스, 관광객 수송용으로 제격인
미니버스
》무보증 최장 84개월 할부 가능, 리스 가능. 대차환영
▶본
차량상태..- 1인운행
- 오토미션
- 완전무사고
- 다목적 미니버스
- 12,510km 실주행
- 인기만점 블랙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현대상용, 미니버스 ‘쏠라티’
쏠라티는 국제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현대차가 약 4년 동안 개발한
모델이다. 쏠라티는 12인승 스타렉스와
25인승 카운티 버스의 중간 형태로, 인원 탑승용 밴 모델과 수화물 탑재용 카고 모델로 나뉘어 두
가지 버전으
로 출시될 예정이다.
쏠라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3.1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승합과 화물 공간은 길이와 너비
가 각각 3,780mm,
1,795mm에 높이는 1,955mm다. 이는 성인이 차체 내에서 서 있을 수 있는 높이를 뜻한다.
국내
브랜드에서 12인승 이상의 밴, 혹은 상용차는 찾기 힘들고, 그 중 하나인 스타렉스는 해외 브랜드의
상용차에 못 미치는 적재량을 갖추고
있다. 쏠라티는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스타렉스보다
훨씬 넓은 적재량과 다용도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내부 기본 좌석 구조를 바꿔 의전, 비즈니스, 캠핑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활용도가 높은 만큼 시장의 기대도 크다.
“내부
좌석 변경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 쏠라티의 큰 장점이다”라며 “캠핑인구가 늘어
나는 시점에서 가족 캠핑카로 높은
활용가치를 가졌으며, 소규모 여행사와 학원 업계에서도 벌써 큰 관심
을 보이고 있다”고 쏠라티의 다용도성에 기대를 내비쳤다.또한 쏠라티는
가격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전망이다.
대체할
국내차량이 없는 가운데, 비슷한 성격의 경쟁모델인 벤츠 스프린터의 가격이 무려 1억3,200만원에
서 1억 9,800만원이기 때문이다.
쏠라티는 5,000만원에서 6,000만원 사이에서 가격대가 형성될 전망으로,
가격 장점이 커 스프린터 수요층은 물론 전체 구매층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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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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