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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X 5세대 45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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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6월식 2,659 km 가솔린 하이브리드

인수비용 0
월렌트료 204만원
잔여개월 53 / 60개월
이상헌 프리랜서
판매중 2
판매완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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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연식 2023.06 배기량 2,487 cc (182마력)
주행거리 2,659 km 색상 연금색
변속기 자동
보증정보
해당 기간은 제조사 보증 중 엔진 및 동력 부품 기준입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은 제원을 확인해주세요.
보증기간은 신차구입부터 계산되며, 기간 또는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한 것을 보증기간 만료로 간주합니다.
48개월 / 100,000km
연료 가솔린 하이브리드 확인사항

렌트정보

리스종류 렌트승계 유예금 0 만원
인수비용 0 원 미회수원금 9,727 만원
월렌트료 204 만원
렌트기간 23/05 ~ 28/05 (잔여 53 개월 / 총 60 개월)

차량제원

차량정보
엔진 형식 직렬 4기통
연비 14.0km/ℓ
최고출력 182마력
최대토크 23.1kg.m
차량중량 2,180kg
구동방식 AWD
타이어 23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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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정보

옵션명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외관
내장
안전
편의
멀티미디어

보험처리이력

보험처리이력 아이콘
보험처리 0
차량번호/소유자변경
0회 / 0회
자동차보험 특수사고
전손: 0 / 침수전손 : 0 / 침수분손 : 0 / 도난: 0
보험사고(내차피헤)
0회 (0원)
보험사고(타차가해)
0회 (0원)

차량설명

2023년 6월식 렉서스 RX 450h+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5세대 풀 체인지 신형, 친환경 PHEV SUV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2,659km 실주행
- 매력적인 연금색 바디
- 5세대 최신형, PHEV SUV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26,588,800 원정 감가상각으로 포기합니다!!!!

보증금 10,850,000 원과 월렌트료 2,248,400 원 x 7회 = 15,738,800 원까지
26,588,800 원 기납부금 전액 포기합니다.
초기비용 1원도 필요없이 (금융사 승계수수료 about 100 만원 있슴)
승계만 받아가십시오.

요즘 승계차량들의 높은가치는 (형광연두색이 아닌) 기존번호판 유지와,
금리인상이전 실행된 저금리죠.
해당차량은 그 중에서도 특히, 저금리 승계상품입니다.
자동차금융은 확정금리라 승계시에도 예전금리 그대로 적용됩니다.

초기비용 1원도 필요없이,
월렌트료 2.044.000 원(부가세 별도) X 53 개월 납입하신 후
만기시 보증금 10,850,000 원 전액 돌려받으시고 반납도 가능하고,
보증잔가차액 25,650,000 원(부가세 별도) 납부 후 차량 인수도 가능합니다.
(차량인수시는 일반 번호판 장착합니다)

매각금액은 97,270,000 원인데,
납부금액을 모두 합하면 133,982,000 원이 되어
이자가 36,712,000 원정이 되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그렇지가 않죠.

133,982,000 원이란 금액안에
등록부대비용(868만원)+53개월 동안의 최소종합보험료(883만원)+자동차세(662만원)
=모두(2413만원) 포함되어있고,
현금일시불 구입대비, 개인명의 취득에 따른
재세(국민연금, 건강보험, 갑근세, 주민세)
인상요율 최소 월 40만원으로써,
53개월간 약 (2120만원) 소요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Total. 4533만원 정도의 혜택이 발생하여,
한참 마이너스 이율이 되어버리고, 전체 납부금액 133,982,000 원 중에서,
차량가격으로 지불되는 금액은 88,652,000 원 정도밖에 안되는 셈입니다.
사업자의 경우 비용처리효과는 덤이겠죠.

빛과 소금보다,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가치있는 사유는 희소성이죠.
현시점 해당차량은 희소가치를 가진 라인업입니다.

순수전기차는 한물가고... 대세는, 불편한 전기차보다
순수전기로만 100Km 주행 후, 완전한 전력소진시 일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입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도 더 이상의 EV 인프라 구축은 사실상 중단한 상태니,
전기차 광풍은 완전히 한물갔습니다.
사실, 오랬동안 엔지니어들이 순수EV 의 한계에 대해 주장 해 왔던 내용이죠.

이제, 현시점 가장 진일보된 파워트레인 PHEV 시대가 왔습니다!!

5세대 RX 라인업 중에서도 기존의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350h, 500h 와 달리,
순수전기로만 100Km 주행 후 완전한 전력소진시 일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의 장점만을 가지는,
유일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 방식의,
국내 1호 New Generation RX450h+(5세대) 라인업입니다.

“선착의 효”
먼저 둔 한 수가 승패를 가르는 법이죠.
시간을 이길 존재는 없습니다.

트랜드 리더가 따로 있습니까.
누가 타기전에 내가 먼저타면 그게 바로 Motor Life Trend leader 죠.

거기다, 호불호 없는 메인컬러 소닉티타늄.
아래의 판매조건까지 확인하시면, 선착순 매물이라는 점 인정하실겁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대세는 불편한 전기차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입니다.
1억 초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풀사이즈 SUV 는 RX450h+가 유일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350h, 500h 보다,
450h+(PHEV) 가 전세계적으로 물량도 적고, 누적계약도 많아,
계약부터 출고까지 대기 긴 거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독 3사에 뻔한 SUV 들은 쳐다도 보기싫고,
동네아줌마들 다 타는 카이엔도,
제 3세계 브랜드들의 어정쩡한 준대형급들도
뭔가 부족했다면 매우 합리적인 정답을 찾은 듯한 느낌 아닙니까.

정말 뜻밖이라 놀라운 부분인데, 강력한 셀링포인트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차에 이런 표현을 쓸 줄을 몰랐는데,
“쫀득쫀득” 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SUV 였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정말 많은 여러브랜드의 SUV 라인업을 경험했지만,
이번 5세대 RX450h+의 승차감은 SUV 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확실히 차별화된 이보다 고급스러울 수 없는 세팅입니다.
comfort 와 stort 의 정중앙에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숙성 될 대로 된 정점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찾은듯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서스펜션 세팅은 BMW 를 따라갈 브랜드가 없다고 굳게 믿고 살었던
제 신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단언컨대, 이번 5세대 RX450h+는 역대 SUV 최강의 승차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기존의 마일드든, 진일보된 플러그인이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논할 때,

Origin.
원조.

Legitimacy.
정통성.

Undisputde.
논란의 여지가 없는.

상기 수식어가 어울릴 다른 브랜드, 다른 라인업의 대체재가 있습니까.
순수전기가 아닌 하이브리드 기술력의 역사와 전통만 놓고 봤을 때 말입니다.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의전차량은 전부 "호" 넘버입니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업은 "호" 넘버가 관급의 느낌이 강해 부와 명예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장기렌트 승계차량입니다.

비교적 고가수입차량들은 보험료가 부담스럽죠.
보험료 낼 필요없이 여러번 사고나도 할증도 없는 차량입니다.

다시말해,
요즘 대세!!
보험료, 자동차세 모두 포함된
장기렌트 승계차량입니다.

리스와 달리 장기렌트는 금융권 대출로 잡히지 않아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으며,
업무용의 성격이 강해 비용처리 부분에서도 유리하며,
매월 납부하시는 렌트료에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부가세도 끈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자동차판매업의 미래
[종합신차판매업등록법인]
센텀오토모티브그룹(주)자립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2로 33,
두산제니스스퀘어 A타워
-지점장 이상헌 배상-

지금부터는 해당차량과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사람들에게 지식적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쓰는 글입니다.
읽으셔도, 지나치셔도 상관 없지만, 그 어디서도 다루지 않는 내용입니다.

자동차, 아니 바퀴달린 세상 모든 탈 것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해보고 좋은 차라고 느꼈다면,
그 기준중에 가장 강렬한 평가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스스로 미쳐 깨닫지 못했을 뿐,
무엇을 가장 많이 만졌으며, 무엇을 가장 많이 조작했을까요.
운전이란 끈임없이 핸들을 돌리는 행위의 연속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동차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터부시되어왔던,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놓고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아니, 언급 할 표현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너무나 서툴렀던,
조향감각(핸들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바퀴는 순수조향만을, 뒷바퀴는 순수구동만을 담당했을 때,
선회하기 가장 이상적인 구조의 탈 것이 된다는 명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베이직.
기본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어떤 맛집을 가도 기본형 상품의 맛을 능가하는 파생상품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정통성의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초에 칼벤츠가 태초의 자동차를 고안 할 때,
앞바퀴는 조향만을, 뒷바퀴는 구동만을 담당하게 설계했죠.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세상 모든 탈 것의 구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아니 세상 모든 탈 것의 설계구조와 조향감각의
명확한 상관관계를 설명 해 보겠습니다.

기계공학적으로 엄청나게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아닌데,
마치, 무슨 특수상대성이론 만큼이나,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어려운 분야인듯,
저보다 휠씬 전문성이 뛰어난 분들도 두루뭉수리하게 얼버무리고마는 설명들이 넘쳐나는데,
오늘 매우 짧은시간 안에 끝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전륜구동차량은 코너 진입과 탈출 시,
앞바퀴에 종그립(가로방향의 구동그립), 횡그립(세로방향의 조향그립)
이 두 가지의 그립을 동시에 확보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후륜구동차량은 앞바퀴는 조향만을, 뒷바퀴는 구동만을 담당하여,
앞바퀴 종그립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줍니다.
고로 앞바퀴의 횡그립 확보가 쉽지요.
다시말해,
구동하기에도 정신없이 바빠 죽겠는데, 조향까지 맡기니,
뭐 하나도 제대로 해 내기 버거운 전륜차량의 앞바퀴와,
하나씩 분업해 비교적 여유있게 각자의 역할에 충실 할 수 있는 후륜차량의 앞바퀴 중,
어느 바퀴가 횡그립(세로방향의 조향그립)에 충실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후륜차량의 앞바퀴가 접지의 여유가 있으니, 노면을 꽉 움켜쥐고 면도날처럼
예리한 라인을 그리며, 조향에 집중 할 수 있겠죠.

여기서, 두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전륜구동차량은 후륜으로 동력을 보낼 필요가 없으니,
세로배치에 비해 차량의 앞쪽에 무게부담을 주는 가로배치 엔진, 미션 구조를 가지며,
앞바퀴를 굴리기 위한 구동계통의 고중량 부품들까지 앞쪽에 위치하므로,
무게가 극단적으로 차의 앞쪽에 실리고,
후륜구동차량은 기본적으로 먼저 후륜으로(후륜기반의 4륜차량등 포함)동력을 보내야 하니,
가로배치에 비해 차량의 앞쪽에 무게부담을 줄여주는 세로배치 엔진, 미션 구조와 더불어,
바퀴를 굴리기 위한 구동계통의 고중량 부품들까지 비교적 뒤쪽에 위치하므로,
전륜구동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가 차의 중심부까지 고루 분산되어 앞쪽이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쉽게 무게배분이 좋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전륜구동 베이스 차량은 비교적 앞이 무겁고, 앞바퀴에 구동력이 전달되고,
후륜구동 베이스 차량은 비교적 뒤가 무겁고, 뒷바퀴에 구동력이 전달됩니다.
이 부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를 돕기위한 극단적 비유로,
무거운 물건을 앞으로 안은것과 뒤로 짊어진 자세중에
어떤자세가 비교적 편안한 방향전환을 가능하게 합니까.
당연히, 뒤로 짊어진 자세겠죠.
후륜차 처럼요.
따라서, 앞 뒤 무게배분은 세상 모든 탈 것의 선회능력에 양향을 끼칩니다.
여기까지는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꽤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일겁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체크포인트들의 사유로인해,
전륜차량은 상대적으로 앞바퀴가 그립을 잃는 언더스티어경향이,
후륜차량은 상대적으로 뒷바퀴가 그립을 잃는 오버스티어경향이 강해집니다.
그런데,
언더찾고, 오버찾으면 이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타이어가 비명을 지르는 과격한 스포츠드라이빙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나는 그렇게 운전 할 일 없으니까,
그게 뭐 앞이든 뒤든 굴러가면 됐지, 나하고는 관련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7~80대 어르신 운전자분들도 매일 이 자동차 물리학의 영향을 받습니다.
스스로 크게 인지하지 못할 뿐이죠.
어떤 영향을 받냐면, 문제는 조타각입니다.
전륜차보다 후륜차가 구조적으로 선회에 유리하므로,
스티어링 기어비가 동일하다면 구조적으로 선회에 불리한 전륜차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후륜차에 비해 스티어링 조작을 더 많이 가져가야만 합니다.
보다 많은양의 조타로 보다 적은양의 조향각을 얻는 전륜차의 억지스럽고, 둔감한 언더스티어 경향의 조향감각에 비해,
보다 적은양의 조타로, 보다 많은양의 조향각을 얻을 수 있는 순수 후륜구동 자동차만의 자연스럽고, 세련되고, 날카롭고,
직관적인 오버스티어 경향의 조향감각은 왜 항상 차량선택 또는 구동방식 선택의 순위밖 컨디션입니까.
앞바퀴는 조향만을, 뒷바퀴는 구동만을 담당하며, 비교적 앞이 가벼우면,
선회하기 가장 자연스러운 구조의 탈 것이 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자동차 물리법칙을 왜 아무도 짚고 넘어가지 않는걸까요.

그 말은 알겠는데, 차가 선회만 하나, 똑바로 갈 때가 더 많지.
아니요, 거의 선회만 합니다, 거의.
핸들 12시 정 중앙에 빨간점을 찍고,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동안 그 점이 12시 방향에 있을 때가 많을까요, 0.1도 라도 틀어져 있을 때가 많을까요.
특히, 우리나라는 직선도로의 비율이 적고, 직선도로라 하더라도 노면의 굴곡에 따라 정밀제어하려면 조금씩 방향전환해야되지 않나요?
눈꼽만큼의 선회든 많은 선회든 거의 선회만 하죠.
차는 움직이는 순간부터 거의 선회합니다.
그래서, 조향감각은 더더욱이 중요한 차량평가의 잣대 중 하납니다.

하나의 아젠다가 더 있죠.
4륜구동 자동차.
4륜은 안전하고, 후륜은 위험합니까.
때로는 그렇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고속조향시에는 후륜차가 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죠.
그런데, 날카로운 칼날이 위험하다고해서 일부러 무딘 칼을 씁니까?
내 손을 다칠까봐 일부러 무딘칼을 쓰지는 않잖아요.
그 논리와 같은 얘깁니다.
4륜의 장점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눈길 내리막에서 미끄러지는 건 어떤 구동방식이든 똑같지만,
오르막을 오르는 등판능력, 인정해야죠.
빗길에서 조금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조금 더” 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이지 압도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단점입니다.
공차중량, 연비, 순간가속감, 승차감, 그리고, 조향감각까지.
완성차 업체는 후륜차보다 4륜차의 판매마진이 더 좋습니다.
1원 더 투자해서 10원을 더 받아도 소비자의 불만이 없거든요.
4륜차의 옵션가가 너무 과도하게 부풀려진 이유입니다.
프리미엄 독 3사에 겨우 턱걸이 했었던 Audi 가 한몫했죠.
Mercedes 와 BMW 에 비해 Audi 의 가장 취약한 부분.
전륜구동플렛폼 밖에 못만들면서 프리미엄은 지향하고 싶었던 브랜드가
내세운 꼼수 Quattro 를 너무나 오랬동안 끈질기게 홍보하다보니,
마치 4륜구동이 아니면 모두 위험한 차량인듯 느껴지게까지 했죠.
정리하자면 4륜의 장점이 있고, 후륜의 장점이 있는데,
4륜은 장점의 수보다 단점의 수가 좀 더 많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억원대 슈퍼카, 수십억원대 하이퍼카들이 갈고닦는 덕목 또한 조향감각입니다.
그런 면도날 같은 조향감각은 아니더라도, 오히려 더 낮은 코스트로 그들이 목숨거는 자연스럽고, 세련되고, 날카롭고, 직관적인 오버스티어 경향의 조향감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후륜구동베이스 차량에서 4륜옵션을 배제하는겁니다.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제너레이션 'RX'
새롭게 돌아온 5세대 뉴 제너레이션 RX는 전동화 비전인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그리고 퍼포먼스를 강화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 RX 500h F SPORT Performance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돼 다양한 전동화 선택지를 제공한다.
 

 
‘뉴 제너레이션 RX’의 특징은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심리스(Seamless) 타입의 그릴이 적용된
스핀들 보디를 구현해 생동감 넘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뉴 제너레이션 RX’는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돼 차별화된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RX 350h는 2.5리터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249마력을 발휘하며, 13.6km/ℓ의 우수한 복합 연비를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는 2.5리터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18.1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309마력,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만 최대 약 56km(복합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RX 500h F SPORT Performance 모델은 2.4리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과 새로운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가 탑재돼 시스템 총 출력 371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과 약 76kW의 고출력 모터가 탑재된 이액슬이 후륜에 적용되어 탁월한
트랙션 성능과 조향 안정성을 제공하며 다이내믹 리어 스티어링(DRS)을 탑재하여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타즈나’ 콘셉트가 반영된 실내는 차량과의 교감을 위해 운전자의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시프트 바이
와이어(Shift by Wire) 타입의 시프트 레버를 비롯해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렉서스 커넥트
앱 연동이 가능한 14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및 전자식 버튼 도어 핸들인 ‘e-래치(e-Latch) 도어’ 등 향상된
편의사양과 함께 럭셔리 SUV에 걸맞은 안락하면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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