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식 롤스로이스 팬텀 6.7 V12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17,0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냉장고+뒷좌석 엔터테인먼트+투톤 인테리어+비스포크 오디오+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등 초호화 옵션
적용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7,0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주행
- 고급스러운 투톤 인테리어
- 6,749cc 고성능 V12 퍼포먼스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냉장고+뒷좌석 엔터테인먼트+비스포크 오디오+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등 초호화 옵션 적용
▶롤스로이스, 럭셔리 끝판왕 '8세대 뉴 팬텀' 최초 공개..
뉴 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쳐'로 불리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기반으로, 기존 7세대에 비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차체 강성은 30% 높였다. 여타 자동차 브랜드가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과
반대로 럭셔리 아키텍쳐는 오직
롤스로이스만을 위한 새로운 뼈대이다.
과거
모노코크 방식과도 차별화 되는 이 새로운 프레임은 크기와 무게, 추진력, 제어 시스템에 따라
유동적인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향후
출시될 '컬리넌'을 비롯한 모든 차종에 적용된다.
실내외
디자인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미니멀리즘으로 탄생한 뉴 팬텀의 외관은 물 흐르듯 유려한
연결성을 보여준다. 7세대보다 높게 디자인된
그릴은 지난해 미래 자동차의 모습으로 제시됐던 '103EX'에서
제시된 이후 롤스로이스 최초로 적용됐다. 덕분에 환희의 여신상도 기존보다
약 1인치 높은 곳에 자리한다.
실내는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임스 라운지 체어(Eams Lounge Chair)에서 영향을 받아 디자인된 안락한
시트를 얹었다. 도어 손잡이를
가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임브레이스(The Embrace) 시스템은
우아한 탑승을 완성하는 요소다.
맞춤제작 서비스 '비스포크' 프로그램의 정점에 있는 팬텀은 비스포크 대시보드 더 갤러리를 통해 개별맞춤
폭을 한
단계 확장했다. 소비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선정, 롤스로이스 팀과의 협업을 통해
대시보드를 디자인할 수 있다. 가을 시즌의
영국에서 영감을 얻은 유화, 다이아몬드 보석을 박은 조각,
실크나 도자기 재질로 정교하게 가공된 장미 줄기, 기타 추상적인 무늬 등 모든
맞춤 작업이 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자동차를 표방하는 만큼 6㎜ 두께의 이중창을 비롯, 향상된 방음시설을 갖췄다.
타이어 내부에
특수 발포층을 넣어 소음을 최소화 한 사일런트 실 타이어를 최초 장착했으며 이를 통해 실내
소음은 시속 100㎞에서 기존 대비 10% 이상
줄었다. 여기에 낮은 회전 속도에서 더 많은 저단 출력이 가능한
V12 6.8ℓ 트윈터보 엔진을 얹었다. 최대출력 571마력을
뿜어낸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롤스로이스 팬텀은 192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선택한 자동차였다"며 "신형은 소비자가 지닌 각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아이콘이자 예술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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