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식 아우디 RS7 4.0 TFSI 콰트로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단 3,771km 실주행한 신차급 차량임을 강조
》고품격 사운드 B&O사운드 시스템 적용, 600마력의 강력한 RS, 4도어
쿠페
▶판매자의 한마디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771km 실주행
- 짧은주행 신차급
- B&O사운드 시스템
- 고급스러운 블랙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스포티한 바디,4도어 쿠페
- 접지력,밸런스 우수한 4륜구동
- 600마력의 강력한 8기통 RS 퍼포먼스
▶600마력의 고성능,신형 RS7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4도어 쿠페 RS7을
공개한다. 지난 달 공개한 RS6와 동일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RS7은 최고출력 600마력의 힘을 바탕으로 고성능 세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개최를 앞두고 공개된 RS7은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으로
출시된다.
RS7은
전면 공기흡입구의 사이즈를 키워 높아진 성능에 대응하는 동시에 싱글 프레임 그릴과 공기 흡입구의
색상을 검정색상으로 변경해 고성능 모델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동시에 후면부 디자인도 곡선 형태의 디퓨저와
커진 배기구를 통해 V8 엔진의 배기사운드를
전달한다.
신형
RS7에는 대용량 브레이크 시스템과 21인치 대형 휠도 탑재된다. 이를 위해 기존의 A7의 휠 아치를
키워 부풀어진 오버 펜더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A7을 기초로 RS7전용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시트,
알루미늄 장식등이 더해진다.
아우디는
지난 달 공개한 RS6에 탑재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사양의 V8 엔진을 RS7에도 동일하게
탑재했다.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0kgf.m의
힘을 발휘하며, 4륜 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통해 4바퀴에
힘을 전달한다.
RS7에 탑재되는 V8 트윈터보 사양은 항속 주행과 엔진의 부하가 적을시 4기통만으로 동작이
가능한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도 갖춰 연료효율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3.6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250km에서 제어된다. 단, 별도의
옵션을 통해 시속 280km
혹은 305km까지도 해제가 가능하다.
RS7에는 기본으로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지만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로 다이내믹
댐퍼가 장착된
강철 스프링 형식의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실내에는
알칸타라와 나파 가죽 소재를 활용해 마무리 됐다. 운전자의 몸을 단단히 지지해줄 수 있는
버킷타입의 시트를 시작으로 RS7 전용 디지털
클러스터 등이 적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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