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아니라 주변에 모든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흡연구역에서 흡연하더라도 같은 사무실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체가 민폐입니다. 사무실 한구석에 요강놓아둔 느낌 이라면 아실까요? 혼자 집에서 일하시는게 아니라면 어떤 직종이던지 흡연은 민폐입니다.
가족들에게도 똑같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담배를 피더라도 서로 냄새난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말을 안할뿐이죠.
담배 한까치 필때마다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지나치면 냄새도 나고 그냄새가 좋지 않습니다. 그냥 화장실앞 지나가는 정도가 가장 깨끗한사람입니다. 우리가 화장실 지나갈때마다 냄새난다고 뭐라고 하진 않죠. 그렇지만 꾸리한냄새가 나는건 나는겁니다. 그냥 그렇게 지나치면서 사는거죠.
직장에서 제 주변에 흡연자가 없는이유는 흡연자들은 다 진급을 못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10년안된 직원은 흡연자가 있긴하죠. 그 이상 진급은 어렵습니다.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갈라집니다. 결국 주변엔 비슷한 사람들 끼리만 남게됩니다.
냄새난다고 뭐라고 쓰는글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흡연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그걸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담배 못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 끊어집니다. 그정도 의지도 없는 친구들은 다들 생활이 윤택하진 않습니다.
흡연충 특
1. 금연구역 써있으면 5미터 떨어지면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꼭 약간 떨어진 곳에서 핌
2. 흡연부스 주변에서 핌 흡연부스는 그냥 재떨이일뿐 그와중에 부스 옆에서 피고 꽁초도 그자리에 대충 버리는 씹충들이 태반임
3. 애들 등하교시간에 꼭 주변에서 흡연질 해댐 특히 저학년 등교 시키고 집으로 돌아가는 씹충들 많음
4. 학교옆, 유치원옆, 어린이집옆 이딴거 신경 안쓰고 지가 쳐먹고싶으면 어디서든 뻐끔뻐끔 쳐먹어댐
5. 흡연하고 지 몸뚱아리에서 나는 냄새 여기저기 풍기고 다님 옷에서 역겨운 냄새 나는지 모름
알콜충들에게도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만 들어가면 그냥 지가 세상 제일 윗대가리 된거마냥 막말하고...
주둥아리 제어 못하고...몸도 제어 못하고...
그냥 막싸움에...운전까지...사람 다치게 하고 죽이는것들이 대부분 알콜충들....
흡연충들도 나쁘지만 알콜충들도 그냥 거기서 거기...
술담배 안하시는 분들은 참.......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연초에서 아이코스로 바꾼지 8년차
몸에 담배 찌든내도 안나고 가래도 거의 없고
아침에 일어날때 연초때보다 개운함
특히 연초,커피 조합 아가리썩은냄새에서
해방되어 좋음
권련형도 담배 찐내가 나긴하는데
연초보다 훨씬 덜하고 냄새가 금방 사라짐
술자리에서 연초를 한번 피워봤지만
입이 너무쓰고 이제 못피우겠음
권련형은 다 피우고 담뱃재가 없어서
다피운 꽁초는 그대로 담배갑에 넣어두고
나머지 다 피우고
갑채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깔끔함
조만간 금연도 할수 있을듯
그리고
흡연자들 99%
왜 그렇게
침을 뱉고 그러냐...
진짜 더러워..
쭈욱...뱉는 침
캬..아악 퉤....뱉는 침.
정말
몇명 모여 담배피는 장소에는
꽁초 꽁초...에
바닥이 침 범벅..
흡연구역에서 흡연하더라도 같은 사무실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체가 민폐입니다. 사무실 한구석에 요강놓아둔 느낌 이라면 아실까요? 혼자 집에서 일하시는게 아니라면 어떤 직종이던지 흡연은 민폐입니다.
가족들에게도 똑같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담배를 피더라도 서로 냄새난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말을 안할뿐이죠.
담배 한까치 필때마다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지나치면 냄새도 나고 그냄새가 좋지 않습니다. 그냥 화장실앞 지나가는 정도가 가장 깨끗한사람입니다. 우리가 화장실 지나갈때마다 냄새난다고 뭐라고 하진 않죠. 그렇지만 꾸리한냄새가 나는건 나는겁니다. 그냥 그렇게 지나치면서 사는거죠.
직장에서 제 주변에 흡연자가 없는이유는 흡연자들은 다 진급을 못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10년안된 직원은 흡연자가 있긴하죠. 그 이상 진급은 어렵습니다.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갈라집니다. 결국 주변엔 비슷한 사람들 끼리만 남게됩니다.
냄새난다고 뭐라고 쓰는글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흡연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그걸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담배 못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 끊어집니다. 그정도 의지도 없는 친구들은 다들 생활이 윤택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흡연매너 지키시는 분들이 90% 이상은 되는 것 같음.
담배 끊은지 2년 3개월째
그리고
흡연자들 99%
왜 그렇게
침을 뱉고 그러냐...
진짜 더러워..
쭈욱...뱉는 침
캬..아악 퉤....뱉는 침.
정말
몇명 모여 담배피는 장소에는
꽁초 꽁초...에
바닥이 침 범벅..
중독자들 보면 자기들도 모르게 침 질질 줄줄 흐르거든요...
히드라같은놈들 주둥이 치고싶음..
한번빨고 찍찍더럽게..
꽁초 바르게 버리는사람은 열에 하나 될라나?
흡연자 입니다
길빵안하고 흡연구역 찾아가서 피는데
흡연구역이 너무 없습니다
담배가 거의 세금인데 세금 내는 만큼의
흡연구역 만들어주고 길빵이라던지 꽁초에 대해
벌금 더 확실하게 물으면 좋겠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도 보고 반성하실 분들은 반성하시고 잘하고 계신 분들은 앞으로도 쭉 잘 하시면 되고 특히 길거리 다니면서 길빵하시는 분들 임산부랑 아이들 앞에 가면서 담배 피고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디진다.
1. 금연구역 써있으면 5미터 떨어지면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꼭 약간 떨어진 곳에서 핌
2. 흡연부스 주변에서 핌 흡연부스는 그냥 재떨이일뿐 그와중에 부스 옆에서 피고 꽁초도 그자리에 대충 버리는 씹충들이 태반임
3. 애들 등하교시간에 꼭 주변에서 흡연질 해댐 특히 저학년 등교 시키고 집으로 돌아가는 씹충들 많음
4. 학교옆, 유치원옆, 어린이집옆 이딴거 신경 안쓰고 지가 쳐먹고싶으면 어디서든 뻐끔뻐끔 쳐먹어댐
5. 흡연하고 지 몸뚱아리에서 나는 냄새 여기저기 풍기고 다님 옷에서 역겨운 냄새 나는지 모름
손바닥으로 부채질하며 담배핍니다
침 뱉고 그럼 정말 싫더라고요
건강보험료도 올리고
식당입구에서 담배피는세끼들보면 저게 사람세끼들인가
길빵만은...
봐도 99프로 길빵충들은 제정신이 아님
꽁초케이스를 부착해서
꽁초 20개를 반납해야
담배 한갑 구매를 할 수 있게
법으로 강제 해야 함
혹시라도 꽁초 잃어버리면
길에서라도 주워와야
담배를 살 수 있게 해야 함
아직도 담배피는 지능에
대화가 통할리가
사실상 상상의 동물이랄까
술만 들어가면 그냥 지가 세상 제일 윗대가리 된거마냥 막말하고...
주둥아리 제어 못하고...몸도 제어 못하고...
그냥 막싸움에...운전까지...사람 다치게 하고 죽이는것들이 대부분 알콜충들....
흡연충들도 나쁘지만 알콜충들도 그냥 거기서 거기...
술담배 안하시는 분들은 참.......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아무곳에나 꽁초 버리기
아무곳에나 가래침 뱉기
아무곳에나 빈갑 버리기
아무곳에서 겉비닐 버리기
아무곳에나 속종이 버리기
무한반복
흡연자 : 냄새는 좀 나지만 폼은 난다고 생각
일반인 : 냄새도 시궁창 같은데 자세는 양아치임
흡연자 : 향수나 탈취제 뿌리면 냄새 덜 나고 전자 담배는 향도 좋음
일반인 : 향수나 화장품이랑 탈취제 냄새랑 섞인게 진짜 시궁창 하수구 같은 걸 모르는듯
흡연자 : 내 차에는 재 떨기 싫지만 재는 차 밖에 털어도 아무 문제 없자나?
일반인 : 시바랄 놈들아 그 재 다 뒤 차랑 옆차로 바람으로 날아 온다 개라슥들아~
담배를 빨리 피우지 않고
계속 잡고 있는 이기주의 돌대가리들
생각나네
몸에 담배 찌든내도 안나고 가래도 거의 없고
아침에 일어날때 연초때보다 개운함
특히 연초,커피 조합 아가리썩은냄새에서
해방되어 좋음
권련형도 담배 찐내가 나긴하는데
연초보다 훨씬 덜하고 냄새가 금방 사라짐
술자리에서 연초를 한번 피워봤지만
입이 너무쓰고 이제 못피우겠음
권련형은 다 피우고 담뱃재가 없어서
다피운 꽁초는 그대로 담배갑에 넣어두고
나머지 다 피우고
갑채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깔끔함
조만간 금연도 할수 있을듯
2년후 너 담배 피우니?
소리 듣고
옷,이불,.속옷 다 버리고 새로삼
니코틴 몸에 쌓인게 계속 나옴
박그네 그년이 담배값 올려서 끊은건데
아직도 나는거 같음
차타기전 무조건 펴야되고 내리면 이유없이 무조건!
일하기전에 도 이유없이 무조건 담타! 중간에 담타! 끝나도 담타! 어떻게 보면 불쌍한 자들!
꽁초는 혓바닥으로 꺼서 완전 연소 시켜 헬멧 안애 담으면 좋겠습니다.
재떨이 썩은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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