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그 애송이 새끼가 ㅋㅋ 카메라 있으니 국회 정면에서 드가지도 못한는 쫄보새기가 빼~~액 하다가 ㅋㅋㅋ 참나.. 왜 내 세금으로 니 세비를 줘야하는지.. 나이도 어린 새끼가 하는 행동보면 60대 같음 ㅋㅋㅋ
나이 드신.. 박지원 의원, 국회의장도 담넘어 드가서 민주주의 수호했다
이 번 계엄사태에서 숨기고 있던 민낯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이 종자는 말 할 것없고,bbc유튜브 등에서 안귀령의 행동을 두고 "군인의 총을 뺏으면 어떻게 되는줄 아나?" "쌩쑈한다." "유혈참극 벌어질뻔 했다" 등등.한국의 남자란 놈들은 자기 집구석에 강간범이 총들고 들어와도 강간범을 자극하면 안 되니까 지 마누라,딸래미 다 강간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참 관대한 남자라는 게 밝혀졌다 아니면, 여자들 못지않게 시기심이나 질투심 때문에 남이 주목받는 건 죽어도 못 보겠다는 심뽀의 증거가 아닐까? 솔직한 얘기지만 세계에서 제일 왜소한 물건이 한국남자의 물건이라는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딴 생각밖에 못 하는 놈들이 물건이 클리가 있나.그러니까 페미들이 손가락으로 비웃지.거기다가 계엄반란군들이 mbc같은 방송국엔 안 가고 겸손방송국에 갔다고 쪼잔한 계엄이라고 계엄의 격을 낮추어 심기불편해하는 놈들이 없나,어떻게 하면 김어준이 안 보이게 할까?애써는 종자들이 없나.심지어 의기있는 젊은 친구들이라고 믿었던'사장 남천동'을 진행하는 친구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12월6일방송분 '윤석열이 체포하라고 한 명단' 참고)너무들 실망이다.
이색히 이렇게 돌리는 거 보소..
얍삽하고 교활한 색히
이색히 이렇게 돌리는 거 보소..
얍삽하고 교활한 색히
뺏지 떼버립시다.
정말 쓰레기 같어
담넘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그걸 마치 왜 말하냐는 듯이 반응했잖아?
그게 문제인거야. 준석아.
피해야하는 사실은 다른 질문으로 돌려 질문던지기,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기
즉 논란의 중심을 돌려서 회피 피해가는것이 그쪽의 전술임.
그걸 보는 관객들도 말 잘한다고 착각을 하죠
지금 몇시냐 라는 질문에
일반인들은 몇시 몇분이라고 대답하지만
저짝들은 지금 시각을 물어보는 이유가 뭐냐??
지금 시각을 물어보는것이 정상적이냐 라고 역질문하는것임
나 같은면 쪽팔려서 아닥할꺼임.
운탁핵과 동시에 준석씨 역시 정치 인생 쫑~~
안녕 멀리 안가
나이 드신.. 박지원 의원, 국회의장도 담넘어 드가서 민주주의 수호했다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잖아?ㅋㅋㅋ
그러니 시끄러 임마 이랬지
이준석 어릴때 정치 입문해서 더러운 것만 배웠구나 어린노무 시키
준석이 기사는 표결불참이 전부였지
늦은 오후에 갑자기 국회진입 영상이랑 대거 보도
상황지켜보다 아니다 싶으니까
준석이 네가 기자들에게 뿌렸겠지
젊은 놈이 그렇게 살지 마라
자전거타고다니고 박그네 키즈할때부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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