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출석하여 찬성표를 던진 18명의 의원과 그들의 지역구
1. 곽규택: 부산 서구·동구
2. 김상욱: 울산 남구 갑
3. 김성원: 경기 동두천시
4. 김용태: 경기도 포천시
5. 김재섭: 서울 도봉구 갑
6. 김형동: 경북 안동시·예천군
7. 박수민: 서울 강남구 을
8. 박정하: 강원 원주시 갑
9. 박정훈: 서울 송파구 갑
10. 서범수: 울산 울주군
11. 신성범: 경남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12. 우재준: 대구 북구 갑
13. 장동혁: 충남 보령시·서천군
14. 정성국: 부산진구 갑
15. 정연욱: 부산 수영구
16. 주진우: 해운대 갑
17. 조경태: 부산 사하구 을
18. 한지아: 비례의원
이들 의원은 12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참여하여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 중 16명이 친한계 의원임
어짜피 정치 전략적 선택이겠지만 어쨋든
18명 이외 나머지는 다 개새끼라고 보면 됨
노원을은 우원식 국회의장 지역구.
국힘따위 안키움
노원을은 우원식 국회의장 지역구.
국힘따위 안키움
그냥 저것들도 같은것들임.
이사태를 만든것들이 바로 국힘것들인데
강서을 진성준
일찍 도착해서 추경호에게 속지 않은 사람들일수도 있죠.
다만, 윤석렬과 한둥훈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 나머지 하나가 살 수 있음.
극우 강성의원들 쳐내고
보복정치가 아니라 야당과 화합정치를 하면
다음 대선은 지겠지만 페어플레이로
큰 스타 정치인이 될거고 개헌 이후 중임재 선거때
대권승리 노려본만 할텐데 애새끼가 정치경험이 없고
속이 좁아서 멘토 없이는 불가능
저양반이 왜저기에
일병, 이병, 삼병, 병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결인원이 160명이었으면
저18명은 반대표 던졌을거에요
인원무관 찬성할 인간은 국짐 안갑니다
민영화할거고 너희들 그회사들 지분줄게
평생 돈걱정없이 살게해줄게하면 탄핵반대할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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