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rㄷrㅅrㅈr 침대 커버가 아니고 이불위에 까는 패드,,,타올보다 조금 더 큰거요~
중요한건 타올이 됐든 패드가 됐든 와잎이 물이 많은데다,,,항상 질내사정이라,,,암튼 담날 세탁기 돌려야 하는건 똑같음,,,
일회용 맛사지 방수패드도 써봤는데 그 특유의 비닐 바스락거리는 소리땜시 더 신경쓰임
집에 애없을 때 갑자기 둘이 삘받아서 하는거 아님 걍 모텔가서 하셔요.
연애때 모텔 많이 갔었지만 결혼하고 가는거하곤 또 느낌이 많이 달러유~~
@Geness 어~철철 넘쳐,또 질사하고 꼬추 빼면 내가 싼거 금방 흘러~근데 수건이고 패드가 문제가 아니구 분위기가 문제라는거야
집에서 하면 애가 지방에서 나와서 돌아다닐까봐 신경쓰이고,
글구 알잖아~울나라 아파트 방음수준 어떤지~윗집 아랫집으로 소리 새나갈까봐 참아야해서 집중도 않되고,속으로 얼릉 싸서 끝나기만 기다리다보니 와잎 입장에선 재미도 없고 구찮기만한거지
결국 남푠들이 지들만 좋자구 넣고싸고보는건데 와잎은 몸만 대주고 재미는 없고 뒷처리만 늘어나는건데 입장바꿔서 본인이라면 잘도 대주고 싶겠냐구~
@Geness 엉??이건또 뭔소리람??
뽕뽕뽕 끝나면 엉덩이쪽 패드가 눅눅하고 축축하지 않아??
아니 어떻게 뿅뿅뿅 끝나고 나서도 패드가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뽀송뽀송할수가 있어??그게 가능해??
그래서 저 위에 다른 보배흉들 댓 달렸듯이 대부분 관계갖기전에 엉덩이 부분만이라도 수건이든 타올이든 뭐든 깔지않남??
넣자마자 뽕뽕 두번하고 윽!!!찍~~하는거 아니면 밑으로 애액이 않묻을수가 없는데??
형아 말대로 정말 그렇다면 파트너 소중이가 엄청 건조하다 못해 완전 매마른거야,,
그정도면 러브젤 한통을 때려부어도 않돼!!
그걸 어거지로 쑤셔넣으면 파트너 정말 아야아야한다니깐~
여자들 성교통 이거 무시하면 않돼욤~그건 상대방에 대한 매너가 아니지
글구 형~참 답답한게 웰케 그리 패드 젖는거에 집착을해??
아직 파트너 한번도 못적셔봐서 그래??
근데 그건 형 잘못만은 아닐꺼야
파트너가 너무 매마른거 같다 싶으면 칡즙을 사서 꾸준히 먹여봐
칡즙이 남자들 숙취해소에도 좋지만 한달정도 꾸준히 먹으면 여자들 질건조증에 도움이 많이돼
울 와이프도 계속 하루 한포씩 먹고있거든 먹을때하고 않먹을때하고 확실히 다르데~
글구 연앤들 사는 엄청 좋은 아파또는 않살아봐서 몰것구 나름 브랜드 명판 달고 있는 10년 훌쩍 넘은 쓰레기 아파또 살아서 그런가 방음이 참 지랄이야~
안방화장실 문을 닫아놔도 위아래집 오줌싸는 소리,양치하는 소리,화장실에서 전화통화하는 소리 다 들리구,,밤에 조용할땐 다른집 핸폰 벨소리, 애 울며 때쓰는 소리,어느집인지 대화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말소리가 멀게 소곤소곤하게 들려,,일타보니 와잎이 맘놓고 소리를 못내~
침대서도 엄청 소극적이구~글카다 모텔가면 벌써 소리부터가 달라져~집에서는 말타기도 않할려구 하는데 거기 가면 위에서 적토마처럼 달린다니깐!!
형도 그렇게 분위기를 바꿔보면 아무리 매마른 파트너라도 흥건하다 못해 철철 넘쳐흐를거얌~~암튼 화이팅!!~~@@
저 여자분들 연애할 때 부터 싫었던건 아닐꺼에요. 위에서도 누가 말씀하셧듯이 분위기를 잡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그냥 껄떡대면서 삽입만 하려고 하면 누구든지 싫어할 겁니다. 그리고 남자도 잡은 물고기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죠. 모텔 등 외부 숙박 시설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갈 때부터 목적이 있으므로 설레고, 부끄럽고 그런것도 있고, 남자도 전위 등 애무 이런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다른 노력도 더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몰랐던걸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난 이거 남녀 복합적인 문제라고 봄. 당장 여기 남자들만 해도 장모님 딸이니 뭐니 의무방어전이니 뭐니 섹스리스 원인이 남편쪽에 있는 사람 많아 보이는데요. ㅋㅋ 여자들도 진짜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않는 것이 문제고 남자들도 물론 좀 더 현실적으로 합당한 필터링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보다는 그저 나 안벗겨먹는 여자, 아침밥 차리는 여자 이런것들을 너무 중요시 여기다 보니 결혼 후 성생활이 평탄하지가 않다고 봄..
여자가 더 밝히는 경우와 남자가 더 밝히는 경우.
맞는 상대 만나고 이호하는 경우도 있죠.
중요한건 타올이 됐든 패드가 됐든 와잎이 물이 많은데다,,,항상 질내사정이라,,,암튼 담날 세탁기 돌려야 하는건 똑같음,,,
일회용 맛사지 방수패드도 써봤는데 그 특유의 비닐 바스락거리는 소리땜시 더 신경쓰임
집에 애없을 때 갑자기 둘이 삘받아서 하는거 아님 걍 모텔가서 하셔요.
연애때 모텔 많이 갔었지만 결혼하고 가는거하곤 또 느낌이 많이 달러유~~
집에서 하면 애가 지방에서 나와서 돌아다닐까봐 신경쓰이고,
글구 알잖아~울나라 아파트 방음수준 어떤지~윗집 아랫집으로 소리 새나갈까봐 참아야해서 집중도 않되고,속으로 얼릉 싸서 끝나기만 기다리다보니 와잎 입장에선 재미도 없고 구찮기만한거지
결국 남푠들이 지들만 좋자구 넣고싸고보는건데 와잎은 몸만 대주고 재미는 없고 뒷처리만 늘어나는건데 입장바꿔서 본인이라면 잘도 대주고 싶겠냐구~
좋아한다기보단 그래도 죽기전에 한번은 해보고 싶다는 수컷본능이라고 해야할듯요
뽕뽕뽕 끝나면 엉덩이쪽 패드가 눅눅하고 축축하지 않아??
아니 어떻게 뿅뿅뿅 끝나고 나서도 패드가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뽀송뽀송할수가 있어??그게 가능해??
그래서 저 위에 다른 보배흉들 댓 달렸듯이 대부분 관계갖기전에 엉덩이 부분만이라도 수건이든 타올이든 뭐든 깔지않남??
넣자마자 뽕뽕 두번하고 윽!!!찍~~하는거 아니면 밑으로 애액이 않묻을수가 없는데??
형아 말대로 정말 그렇다면 파트너 소중이가 엄청 건조하다 못해 완전 매마른거야,,
그정도면 러브젤 한통을 때려부어도 않돼!!
그걸 어거지로 쑤셔넣으면 파트너 정말 아야아야한다니깐~
여자들 성교통 이거 무시하면 않돼욤~그건 상대방에 대한 매너가 아니지
글구 형~참 답답한게 웰케 그리 패드 젖는거에 집착을해??
아직 파트너 한번도 못적셔봐서 그래??
근데 그건 형 잘못만은 아닐꺼야
파트너가 너무 매마른거 같다 싶으면 칡즙을 사서 꾸준히 먹여봐
칡즙이 남자들 숙취해소에도 좋지만 한달정도 꾸준히 먹으면 여자들 질건조증에 도움이 많이돼
울 와이프도 계속 하루 한포씩 먹고있거든 먹을때하고 않먹을때하고 확실히 다르데~
글구 연앤들 사는 엄청 좋은 아파또는 않살아봐서 몰것구 나름 브랜드 명판 달고 있는 10년 훌쩍 넘은 쓰레기 아파또 살아서 그런가 방음이 참 지랄이야~
안방화장실 문을 닫아놔도 위아래집 오줌싸는 소리,양치하는 소리,화장실에서 전화통화하는 소리 다 들리구,,밤에 조용할땐 다른집 핸폰 벨소리, 애 울며 때쓰는 소리,어느집인지 대화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말소리가 멀게 소곤소곤하게 들려,,일타보니 와잎이 맘놓고 소리를 못내~
침대서도 엄청 소극적이구~글카다 모텔가면 벌써 소리부터가 달라져~집에서는 말타기도 않할려구 하는데 거기 가면 위에서 적토마처럼 달린다니깐!!
형도 그렇게 분위기를 바꿔보면 아무리 매마른 파트너라도 흥건하다 못해 철철 넘쳐흐를거얌~~암튼 화이팅!!~~@@
딸딸히 치다 걸리면 그남아 괜찮은데
돈주고 성행위를 한다든가 바람 피다 걸리면 전재산 압류다..
애기 놓고 변하는 경우도 빈번해요..
성격 보는게 최고임..
얼굴 음식 다 좃까라마이씬..
근데 웃긴게 돈만 벌어주다보면
어느새 와이프는 다른놈이랑 바람피고있음 ^^..
좆같은년들.
섹스가 노동이라 느끼면.. 가사노동은 해야죠..남녀상관없이.. 가사노동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아니니..나만의 비밀을
따로 만들어도 죄책감 안들듯
혹시 모르지 부인들도 딴데서
힘빼고와서 저런 경우도
엄청 많으니,
ㅅㅅ를 처녀때 좋아했는데
결혼후 싫어졌다? 99%
딴뿡알 빠는중
아줌마 울 마눌은
예쁘고 잘 응대해줘
거기다 16살 연하고.
나한텐 왕비지.
쿵쾅이가 아니라
처음 서로 만났을땐
눈빛만 마주쳐도 서로 스파크튀고 불타
오르지만
언제부턴가 장작불에서 성냥불로 변하게됨.
남자가 첫차샀을때 세차를 주1회하다가
탈만큼타면 한달한번만하듯~
여자도 집에 명품빽이 있는데
신상명품백 나오면 집에 있는 빽은
들고 나가지도 않음..
그래놓고 남의남편과 소득,인성,교육,밤일비교는 엄청함!!!
남자가 잘서면 여자가 피하고 여자가 달라들면
남자피곤햐 안서 왜이랴 우린깐부잖어! ㅎㅎ
부부관계가 노동이라고 말하면, 남자는 뭐고?, 너희들은 뭐냐?
여자는 부부관계 노동의 댓가로, 집에서 놀고 먹고 잔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남자는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고, 피고용자를 법적으로 고용해서,
집안일과 욕구를 해결하며 생각하고 살고 있나 보네요.
저런 생각이라면 혼자 살지, 왜 결혼을 해서 남자들은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이혼하고 죽을때 까지 혼자 살아라... 엄한 남자, 잡지 말고,
남자가 부실해서 하기싫은건데
거부하는년 만나봐 자존감 바닥 기어다님 ㅋㅋㅋ
타협하고 살려했는데 그게 안되더라
자신이 필요로 하는 걸 얻기 위해 상대에게 온갖 노력 후 그것을 얻으면 바로 상대를 내리깔아버리는 특징을 갖고 있죠.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줘야죠.
삽입만 하고 사정만 할려고 하면 어떤 여자가 좋아하나?
주위에 정말 많습니다..
매장에 부부 손님 4팀이나 보고 있었는데..
허리에 손올린다고 십원짜리 백원짜리 쓰며 싸우는 부부 때문에
부부 3팀 다 나간적이 있습니다..
좃같은 년 니 허리에는 뭐 금띠 둘렸냐?
빨가벗고 다녀도 아무도 처다도 안보게 생겨갖고
근데 부부간에 감정이 많이 나빠지면
성관계도 안좋은게 보이고 싫어짐
그러다 보면 이혼하기는 그렇고
서로 할일안 하고 성관계는 섹스리스 가더이다
그냥 내 생각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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