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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게 매너를 가르치는 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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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개소리 시전 중..
매가 답!
저게 전통이고 유산임...
에휴
똥싸면 처먹이는 처분 떠들면 망치로 목치기 등등
중궈는 원래 당해야 고치지 그렇지 않고 말로는 좀처럼 안고쳐짐
전기포트에 양말, 빤쓰 삶고 지랄들 ㅉㅉㅉㅉㅉㅉㅉ
100년 후에는 좀 개선 될려나?
언어도 역겹다
해외여행 갔다가 중국인들 행동들을
보면 위 상황 전부 이해됌...
아침 뷔폐때 50메타 전방에서 부터
겁나 시끄럽질 않나...
호텔 로비 입구 화단서 아이들 똥꼬
터진 옷입고 볼일을 보지를 않나...
중국 갔을때 시내 버스 타고 잔짜
깜놀했다...
주변사람들끼리 고성지르며 끼리끼리 싸울길래 왜그런가 싶었더만...
대화하는 거랍니다~
와~~~ㅆㅂ 충격이였음!
중국도 몇%가 벌래새끼들 있음.
중국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몇%의 인구라도 우리나라 인구수만큼은 있을듯.
해외에 공항에 여자 화장실 줄이 길게 서 있는데....
백인 흑인 우리나라 사람들 할꺼 없이 다 줄서는데..
짱깨 아줌마들 시끄럽게 떠들면서 줄 무시하고 들어감....
백인 여자 한명이 빡쳐서 소리지르고 결국 개쪽 팔고 도망갔다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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