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박원순 시장 고소인, 구조적으로 김재련 만날 수 밖에 없었다”
이른바 ‘젠더이슈’가 민주개혁 진영에서만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해바라기센터는 한나라당 정치인과 의사, 변호사 등 그쪽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그 당시 집행부와 운영위원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근혜 때 사람들이 그대로 있고, 그렇게 모인 젠더 정보가 그들에게 어마어마한 무기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국정원 보다 방대한 성관련 피해 정보가 모이게 되고 그걸 법률적으로 관장하는 사람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선별적으로 언론에 공개가 가능한 구조”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59
?民の力 같은 것들의 비리는 묻어 버리고, 민주당 인사의 비리만 폭로해 버리기 좋은 시스템이군요
역시 꼼꼼한 ㅅㄲ 들이었습니다
이쪽 적폐 ㅅㄲ 들은
추잡한 비리인데?
추잡한 비리인데?
미투때부터 박원순시장님까지 민주진영 사람들만 다치는 그 이유가 있었던거죠.
전세계의 미투운동과는 완전히 다르게, 정치공작 미투로 변질시킨것도 얘네들이죠.
김재련만 들이파면 저쪽에서 공작한게 어마어마하게 나올겁니다.
https://youtu.be/61qxUILz1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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