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나 보조원들의 경우 일반인들에 비해 부동산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보니 저렴한
대지나 다가구주택이 나오면 바로 대출을 받아서 매수한 다음 직접 건축하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약간 더 비싸게 전세와 월세를 놓고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 보증금을 받아서 또 다시 대출을 받아 저렴한 대지나 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짓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비싼 전세를 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번 되풀이해 부동산발 갭투자가 성행하게 되다가 금리인상이나 부동산경기침체로 매매가가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면서 보증금을 되돌려주지 못하게 되어 중개사나 보조원이 개인파산신청을 하게 되면 그게 전세사기가 되는 거죠
공인중개사나 보조원들의 경우 일반인들에 비해 부동산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보니 저렴한
대지나 다가구주택이 나오면 바로 대출을 받아서 매수한 다음 직접 건축하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약간 더 비싸게 전세와 월세를 놓고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 보증금을 받아서 또 다시 대출을 받아 저렴한 대지나 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짓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비싼 전세를 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번 되풀이해 부동산발 갭투자가 성행하게 되다가 금리인상이나 부동산경기침체로 매매가가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면서 보증금을 되돌려주지 못하게 되어 중개사나 보조원이 개인파산신청을 하게 되면 그게 전세사기가 되는 거죠
2년 조금더 전에 집이 급하게 팔려서, 새로 입주할 날짜와 1년 이상 갭이 생겨서 급하게 어디 전세라도 구해서 이사를 해야 하는 데 공인중개사년이 법인 소유의 빌라전세를 내가 보기엔 집값보다 훨 비싼 가격인데도 아주 좋은 곳이라면서 법인소유라 아무 문제없고 어쩌고, 그날 결정은 안하고 출근했다가 동료들에게 얘기했더니 법인소유 빌라 전세는 죽어도 피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다른 아파트 전세 구해서 갔었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하네요.
진짜 공인중개사를 전적으로 믿으면 안되겠드라구요. 수수료 챙기는 거에만 혈안이 된 짐승들이 드글드글
양아치 중개사들뿐만 아니라 갈수록 활개를 치는 건 중개보조원들임
왜냐? 자격증이 없으니까 무서울 게 없거덩
물론 중개사도 한 탕 해먹고 폐업하면 그만이지만, 중개보조원들이야말로
잃은 게 없는 애들이라 돈만 주면 남 이사 경매에 넘어가던, 대출이 잔뜩 껴있든 간에 계약 진행시킴
모르면 당하는 세상, 중개업소 들어가자마자 벽면에 보조 알바인지 중개사인지 확인 필수.
대지나 다가구주택이 나오면 바로 대출을 받아서 매수한 다음 직접 건축하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약간 더 비싸게 전세와 월세를 놓고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 보증금을 받아서 또 다시 대출을 받아 저렴한 대지나 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짓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비싼 전세를 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번 되풀이해 부동산발 갭투자가 성행하게 되다가 금리인상이나 부동산경기침체로 매매가가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면서 보증금을 되돌려주지 못하게 되어 중개사나 보조원이 개인파산신청을 하게 되면 그게 전세사기가 되는 거죠
수십년전부터 전세금 빼먹고 경매 날리는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있던 일입니다.
근데.. 제도는 여전히.. 개판입니다.
자격증 대여문제는 중개사무소에 보조원제도를 두고 있기 때문에 매번 문제가 되죠.
대여 자격증으로 전세금 보호가 안되는 다가구에 전세도 많이 넣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중개사가 집어넣기도 하고..
알고도 넣기도 하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 기본적인거 체크하고 물어보든지..
그게 아니라면 수능친 아이들 혹은 대학생들한테 기본적인 전세 계약법이나 매매법 등
기본 교육이 필요한데... 가르치는데도 없고..
나이 40 50 되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결국 정보 불균형과 지식의 분균형이 이런 사고를 만드는데..
아는놈이 더 하다고.. 그나마 배웠다는 것들이 더 사기를 치긴 하죠.
중개사 / 보조원 / 꼽사리낀 감평사 / 대출상담사 / 건축주 / 건축업자 / 분양사무실 직원 등등..
여튼.. 무자격자 중개업 일 못하게 바꿔야 하고..
중개사고로 자격 취소 되면 자격증 재취득 10년으로 기한 늘리고.. (다른 자격증들도 마찬가지)
이렇게 하면서 전관예우 소위 퇴직 공직자 관련업종에 취업 못하는기간 역시 10년으로 늘리고..
전체적으로 다 바꿔야함...
대지나 다가구주택이 나오면 바로 대출을 받아서 매수한 다음 직접 건축하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약간 더 비싸게 전세와 월세를 놓고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 보증금을 받아서 또 다시 대출을 받아 저렴한 대지나 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짓거나 리모델링 후 시세보다 비싼 전세를 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번 되풀이해 부동산발 갭투자가 성행하게 되다가 금리인상이나 부동산경기침체로 매매가가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면서 보증금을 되돌려주지 못하게 되어 중개사나 보조원이 개인파산신청을 하게 되면 그게 전세사기가 되는 거죠
관공서에 매물 등록하고 적법하게 거래한 경우 등기처리해주는건 너무 이상주의적인가요?
국가가 모든걸 통제하는거
정상적인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부동산 중개인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수십년전부터 전세금 빼먹고 경매 날리는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있던 일입니다.
근데.. 제도는 여전히.. 개판입니다.
자격증 대여문제는 중개사무소에 보조원제도를 두고 있기 때문에 매번 문제가 되죠.
대여 자격증으로 전세금 보호가 안되는 다가구에 전세도 많이 넣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중개사가 집어넣기도 하고..
알고도 넣기도 하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 기본적인거 체크하고 물어보든지..
그게 아니라면 수능친 아이들 혹은 대학생들한테 기본적인 전세 계약법이나 매매법 등
기본 교육이 필요한데... 가르치는데도 없고..
나이 40 50 되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결국 정보 불균형과 지식의 분균형이 이런 사고를 만드는데..
아는놈이 더 하다고.. 그나마 배웠다는 것들이 더 사기를 치긴 하죠.
중개사 / 보조원 / 꼽사리낀 감평사 / 대출상담사 / 건축주 / 건축업자 / 분양사무실 직원 등등..
여튼.. 무자격자 중개업 일 못하게 바꿔야 하고..
중개사고로 자격 취소 되면 자격증 재취득 10년으로 기한 늘리고.. (다른 자격증들도 마찬가지)
이렇게 하면서 전관예우 소위 퇴직 공직자 관련업종에 취업 못하는기간 역시 10년으로 늘리고..
전체적으로 다 바꿔야함...
사회 분위기엔 전세제도 자체를 없애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
공인중개사 중고차딜러 휴대폰팔이 딸배배달원
택시 대리기사 일부
정직한사람이 거의 없었음
내가 당해보니 부동산 쪽은 여자가 더함~
5년마다 자격시험 통과못하면. 면허뺐어야됨
공인중개사 없애고 법무사나 변호사들이 중개를 하게 되면
그런 사기꾼들 안나올까요?
잘못된물건 소개했으면 책임을져야지 돈도 받아가면서...
저러면 공인중개사가 뭔 필요가 있나? 차라리 돈 10만원 더 주고 변호사에게 일처리 맡기는게 낫겠네요
그동안 다 짜고치고 대단하다
근데 직업중 中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죽여야 됩니다 저것들
유튜브 빌라소개하는것들도 사기꾼들
그냥 사는사람들이 호구 땅사서 집짓자
특히신축빌라
진짜 공인중개사를 전적으로 믿으면 안되겠드라구요. 수수료 챙기는 거에만 혈안이 된 짐승들이 드글드글
지역마다 있다는 부동산중개협회 얘기 들어보니 기절초풍하겠더란 ㄷㄷㄷㄷ
일전에 여기 자게에도 관련글이 올라왔던 적이...
왜냐? 자격증이 없으니까 무서울 게 없거덩
물론 중개사도 한 탕 해먹고 폐업하면 그만이지만, 중개보조원들이야말로
잃은 게 없는 애들이라 돈만 주면 남 이사 경매에 넘어가던, 대출이 잔뜩 껴있든 간에 계약 진행시킴
모르면 당하는 세상, 중개업소 들어가자마자 벽면에 보조 알바인지 중개사인지 확인 필수.
실제 집 보고 힐때는 소개 아줌마들이 다하고 계약서 작성할떄만 계약서에 적힌 글 한번 읽어주고
도장 찍어주고 다른 업무는 세무사들이 일하고... 그러면서 집값의 일부를 수수료 명목으로 양쪽에서 받아가고...
20년전만해도 폰으로 은행업무 본다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하는거 보면...
집 거래도 전산화하여 온라인으로 국가기관에서 다 할수 있게 해야함.
너무 날로 먹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