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 천시트를 기본으로 할게 아니라 인조가죽시트를 기본으로 했어야 했다고 봄요
이런거를 좀 현기를 따라했어야 하는데 그리고 원가도 사실 천시트보다 인조가족시트가 더 쌉니다
현기는 이미 내수시장에서 천시트 달려 있는차 파는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실용성에 맞게 등화류를 전구로하고 스맛키를 기본으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기는 그래도 애프터마켓에서 값싸게 해결하기 좋은거 위주로 깡통옵션을 구성하는게 큰장점중 하나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구램프도 금형을 또 파야되니 어찌보면 led로 통일이 원가절감이 되겠군요 ㅋㅋㅋㅋㅋ
시트는 풀옵도 인조가죽에 별로라 차라리 천시트면 맘편하게 사제로 하면 차 퀄리티 올릴수있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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