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식 싼타페 1밀리언 72000키로 중고매입 입니다
올해도 11월 추워지니 작년과 마찬가지로 진동이 발생했습니다
엑셀에서 발 놓을때 저rpm에서 떨려서 유리가 파르르 떨렸습니다
트럭도 아니고 불안하고 기분이 좋지않아 모*****에서 엔진오일 등 70여만원
들여 손좀 봤는데 그 떨림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고심고심하다가 사무실 200미터 떨어진 준이카***에 가서 보여주였는데
5분만에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부품간 부딧혀 떨리는 곳을 스폰지로해서
5000원 지불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인기좋은 그 곳? 은 정비다하고 시운전까지 했으면서 그 소음을
저에게 말도 하지않고 출차하도록 했을까요? 작년에도 진동 문제로 갔을때
모르겠다고 현대 서비스 가라고 ㅜ ......조금 섭섭한 마음입니다
모*****보다 조금만 비싸면 거리 감안해 이곳에서 할려고 가격 물어보다가 안 알려준다고 그냥 가라고 해서 기분나빳조
이번에 그냥 답답한 마음에 혹시나 하고 들렸던 건데 쉽게 해결될 줄 몰랐고 ....단지 정말 제대로 한것 같지는 않고
스폰지와 테입으로 간단하게 조치한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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