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바닥에서 인천은 개미지옥 같은 곳입니다. 들어가긴 쉬워도 나오는게 워낙에 실구멍이라 아예 들어가려고 하지를 않죠. 그만큼, 인천에서 서울 나오는 콜은 엄청난 행운이기에 대리비가 저렴해도 서로 앞다퉈 서울행 콜을 잡는 반면, 인천으로 들어가거나 어쨋든 인천 삥바리는, 조금 있으면 콜 뜨는 빈도가 확 떨어지는 지금 새벽 1시면 인천에 사는 인천기사 말고는 아무도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인천을 벗어나야 할 시간대인거죠. 심지어 인천 중에서도 송도, 청라.. 영종도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지역들은 인천 중에서도 개미지옥 현상이 유독 심해 이 시간대엔 각별히 더 들어가지 말아야할 행선지입니다. 혹시 댁이 이 중 하나이신지;;
어제 서면에서 동래 가는 친구한테 술 얻어 묵고 대리비 3만원 줌~*.*;;;
내한테도 함 도! 달라고!!!*.*;;;
저 어제 32살 소개팅 받았.섭니다~*.*;;;
인천에서도 할렘가이긴 함미다 ㅎㅎㅎㅎ
개쓰레기 동네라 생각하면 됨미다
아! 엠파크도 울동네 ^___^
저도 십년 짬밥에 만석 비치타운 딱 한번 가본 동네;; 아 한번 더 가봤구나
다들 배달로 업종변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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