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돈없는 사람은 수입차 사고 돈있는 사람은 국산차 탄다는대
저는 월 1000만원 버는 부자가 아니여서 앞으로는 디젤게이트 꼴난 폭스바겐이나 대출 2~3천해서 독일차나 사렵니다.
2021년도 1월중순에 개니발을 4500 일시납으로 뽑았는대,
불과 뽑은지 6개월만에 ㅈ구형이 되버린 이꼴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1. 기아 엠블럼 변경
2. 레인센서 기본 적용
3. 에프터블로우 기본 적용
4. 7인승 일반시트 추가
5. 실내 맵등 LED 기본 적용
6. 전후방 스마트 주차보조 선택옵션 추가
1~5번 적용된 인상가격은 25만원.
4천 넘는차에 실내 맵등 LED, 레인센서, 에프터블로우가 없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건지 의심이 들구요.
차 2년만 딱타고 바로 넘어가야겠슴다. 차라리 제네시스 GV80 깡통이 더 나았을수도.
그나마 마이너페리라 자위중
현기는 페리나 풀체인지가 넘 빨라서 출고 얼마되지 않은 차가 구형이 되버리는 ..
페리 나오고 당분간 할인 크게 안한다고 할인 거의없이 팔아먹음
세달만에 페리모델 할인 끝물만큼 때림
네달째에 옵션강화 나옴
이게 작년 이때쯤 부터 올해 초 까지 있었던 일이에요
직접 보니 도저히 못사겠어서 계약 파기하고 제네시스 뽑았습니다
전동 트렁크가 옵션으로도 없었던ㅎㅎ
1년 지나 사자니 연식변경 하면서 옵션 차이 나고...
2년 지나 사자니 풀체인지 또는 페이스리프트 되고...
무한반복
5년 빡시게타고 개니발 하브로 가던지 서타리아 깨스를 들이던지 해야겠섭니다
뒷좌석 열선도 없는 차도 있고 그런차 사는 사람은 그냥 호구 인가요 ?
얼마안있어 포르테로 풀첸
그땐 풀체인지니 페이스리프트니 이런 단어도 몰랐고, 지금 사려던 차 밖에 생각안함
이게 기아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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