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맨두 음..
예전에 차량의 움직임 말할때
ABS가 작동 안되는게 제동거리 짧다고 말한적 있어요
만도, 보쉬에서 ABS가 제동거리도 짧게 한다고 실험까지 했는데..
유튜브로도 찾을수 있는 결과구요
그 여파인가 예전에 국게에서도 ABS없는게 제동거리 짧다고 아는사람도 다수 보였어요
오토기어가 돈 받고 하지 않기 때문에 비판도 대놓고 하는 편입니다. SM6 토션빔은 매 회마다 까여서 너덜너덜할 지경입니다.
대부분의 시승차 리뷰가 제조사로부터 돈을 받고 하기 때문에, 장점은 크게 부각하고, 단점은 "이 급이면 양호한 수준이다."라고 하거나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뷰가 객관적인 자료, 광고보다 더 멋진 인트로 화면, 최고급 화질이 멋진 부분이고, 실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에 믿음직합니다.
디자인과 쉬운 설명은 장진택 기자를 참고합니다. 푸근한 인상과 빠른 소식을 전해주는 게 매력입니다.
기계적인 전문성과 양 PD의 일반인 눈높이를 동시에 다루는 오토기어도 훌륭한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역사나 배경 지식에 대해서는 최강입니다.
김한용 기자는 인테리어와 좌석, 트렁크를 꼭 다뤄주기 때문에 참고해서 보나, 자동차 평가에 대해서는 정확성이 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모터리언은 칭찬 위주이고, 단점을 거의 언급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채널입니다. 다른 리뷰어들이 나쁘다고 평가하는 부분 마저도 옹호하는 자세여서, 뭐가 장점이고 단점인지 확실치 않아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사장은 예전에 "지오메트리"라는 유행어(?)로 재미를 느꼈고, 예능감 있는 말빨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자동차 역사나, "~하더라"라는 근거 없지만 근거 있게 들리는 이야기도 많이 풀고, 기계적인 부분도 잘 풀어주는 편입니다. 다만, 자동차 평가가 개인의 감정에 따라 들쭉날쭉 하는 경향이 크고, 때로 틀리는 부분도 많아서 크게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불쌍한 쌍용부터, 잘 나가는 독일 3사까지 깔 때에는 탈곡기 돌리듯 까서, 그 맛에 보기도 합니다.
요새는 그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까대기만 하고
되도않는 지오메트리 드립도 지긋지긋합니다.
"이미 다이나믹이었어?" 하며 웃음을 주던 시절의 노사장은 이제 없습니다.
요새는 그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까대기만 하고
되도않는 지오메트리 드립도 지긋지긋합니다.
"이미 다이나믹이었어?" 하며 웃음을 주던 시절의 노사장은 이제 없습니다.
지오메트리요? 못들어 본지 오래됨 ㅋ
예전에 차량의 움직임 말할때
ABS가 작동 안되는게 제동거리 짧다고 말한적 있어요
만도, 보쉬에서 ABS가 제동거리도 짧게 한다고 실험까지 했는데..
유튜브로도 찾을수 있는 결과구요
그 여파인가 예전에 국게에서도 ABS없는게 제동거리 짧다고 아는사람도 다수 보였어요
마른노면과 차이 얼마 안납니다 3~4미터 수준
빗길에서도 abs가 제동거리 짧습니다
아가리에 욕만 달고 말하면서 지 말빨 딸리는걸 어거지랑 생트집으로 메꾸고
전문 자동차 리뷰어면서 보면 뭘 말하고자하는지도 모르겠음.
멘~꿍시렁꿍시렁
남의 말을 ㅈ으로 들을생각이면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싸지르질 말던가.
댓글마다 실시간으로 반박질이야
제거 노사장 '본인' 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 드렸습니다ㅋ
관계자도 아님 자신 있으면 본인이라고 다시 해보시쥬
일개 시청자일 뿐 ㅋ
요세 전문자동차유튜버가 넘쳐나서 안통함..
대부분의 시승차 리뷰가 제조사로부터 돈을 받고 하기 때문에, 장점은 크게 부각하고, 단점은 "이 급이면 양호한 수준이다."라고 하거나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뷰가 객관적인 자료, 광고보다 더 멋진 인트로 화면, 최고급 화질이 멋진 부분이고, 실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에 믿음직합니다.
디자인과 쉬운 설명은 장진택 기자를 참고합니다. 푸근한 인상과 빠른 소식을 전해주는 게 매력입니다.
기계적인 전문성과 양 PD의 일반인 눈높이를 동시에 다루는 오토기어도 훌륭한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역사나 배경 지식에 대해서는 최강입니다.
김한용 기자는 인테리어와 좌석, 트렁크를 꼭 다뤄주기 때문에 참고해서 보나, 자동차 평가에 대해서는 정확성이 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모터리언은 칭찬 위주이고, 단점을 거의 언급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채널입니다. 다른 리뷰어들이 나쁘다고 평가하는 부분 마저도 옹호하는 자세여서, 뭐가 장점이고 단점인지 확실치 않아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사장은 예전에 "지오메트리"라는 유행어(?)로 재미를 느꼈고, 예능감 있는 말빨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자동차 역사나, "~하더라"라는 근거 없지만 근거 있게 들리는 이야기도 많이 풀고, 기계적인 부분도 잘 풀어주는 편입니다. 다만, 자동차 평가가 개인의 감정에 따라 들쭉날쭉 하는 경향이 크고, 때로 틀리는 부분도 많아서 크게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불쌍한 쌍용부터, 잘 나가는 독일 3사까지 깔 때에는 탈곡기 돌리듯 까서, 그 맛에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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