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주에 23년식 s 580 4matic 차량을 출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출고한지 이틀 만에 차량 전면 주간주행등이 들어오지 않아
서비스센터에 입고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00km 미만으로 주행한 차량인데 컴퓨터 오류로 인해 수리를 해야 한다니
불량인 차량을 출고 받은것 같아 다시 반납하고 새 차량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플래그십 세단의 상징이라는 차량이 당장 해당 부품도 없어서 며칠 기다려
서비스센터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w223 뽑기 잘해야 한다고...
그래서 w222에서 못 넘어가고 있어요 물론 디자인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에효 힘내세요
한 1년정도 센터 다니면 왠만한건 다 잡힙니다.
그래서 w223 뽑기 잘해야 한다고...
그래서 w222에서 못 넘어가고 있어요 물론 디자인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에효 힘내세요
하도 이슈가 많아서 (그리고 물리버튼이 적어서)
222 S560 후기형 칼로수 적은 중고로 구입해서 탔습니다.
후기형이라 대부분 오류나 단점이 수정됐는데도
서스펜션 연관된 제품들이 속썩이길레 그것도 팔아버렸습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이것들이 비싼 부품들은 안갈아주려고
문제 없다고 잡아떼더라고요 ㅋㅋ
(센터에서도 일부는 재생을 써야한다 라는 카더라 통신도 있고...
어쩐지 부품들 내구성이 똥망임)
벤츠나 BMW 예전부터 몇대 계속 운영했었지만
비싸다고 손이 덜가는게 아니고
비싼데 애물단지이고 이것들이 주인인지 내가 주인인지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더라고요.
S시리즈들은 W220 S600, W222 S560 다 팔아버리고
SL65 , 750Li(Non Turbo) , 제네시스G80, 팰리3.8 , 사브 , 제타 등 차량만 타고 다니는데
8기통 미만 차들은 속을 썪이더라도 S시리즈만큼 열받지는 않네요.
S시리즈, 7시리즈 8기통, 12기통 애들은 아름다운 똥입니다.
(다른 브랜드는 아예 말할 필요도 없고요...
포르쉐만 좀 다를라나...)
벤츠건 bmw건 간에 8기통 12기통 엔진은 내구성 꽝입니다
검증이 덜된 첨단 가능들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플래그쉽 모델들에 렉서스처럼 사골기능만 주구장창 쓸수는 없죠. 내구성보다는 성능에 촛점을 맞춘차들이니 잔고장이 많죠 게다가 많이 팔리는 모델들도 아니니 부품 구하기도 힘들도. 제가 소유중인 amg gtc는 고장나면 부품제작입니다. 전세계에 재고가 0으로 뜨죠 헐~~~~
벤츠나 비머 포르쉐등의 고급차들은 내구성으로 타는 차들이 절대 아닙니다. 그맛에? 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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