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모르겠지만
순수 현기차는 지금도 독일차 엔트리보다도
못한 듯
핸들 잡아보고 주행할 때 느낍니다.
그 작은 차인 골프가 소나타보다도 좋은
주행질감으로 느껴지니
묵직하게 느껴지고
현기는 옵션으로 도배하여 승부하면서
나머진 재료들 셋팅을 싸구려로 쓰는 건지
기술이 지금도 부족한 건지
제네시스는 모르겠지만
순수 현기차는 지금도 독일차 엔트리보다도
못한 듯
핸들 잡아보고 주행할 때 느낍니다.
그 작은 차인 골프가 소나타보다도 좋은
주행질감으로 느껴지니
묵직하게 느껴지고
현기는 옵션으로 도배하여 승부하면서
나머진 재료들 셋팅을 싸구려로 쓰는 건지
기술이 지금도 부족한 건지
자동차 만들던 사람들임
따라갈 클라스가 아님
어 뭐 좀 좋나? 하다가도
국산 다시 몰아보면
속 빈 강정, 깡통 타는 느낌나요
옵션, 내부디자인으로 승부 보려는데
재질은 또 엄청 싸구려 느낌남
자동차 만들던 사람들임
따라갈 클라스가 아님
어 뭐 좀 좋나? 하다가도
국산 다시 몰아보면
속 빈 강정, 깡통 타는 느낌나요
옵션, 내부디자인으로 승부 보려는데
재질은 또 엄청 싸구려 느낌남
그냥 마크값이 많이 꼈구나만 느꼈네요..
고속 안정성이나 주행감에서 차이를 느꼈지만
다른 부분이 앵간 불편해야지..
괜히 외제차 많은 사람이 카니발타고 댕기는거 아님
국산차 어딘가 모르게 헐렁한 느낌
첨엔 독일차 따라 하나 했는데 조금 몰아보니 안정감은 없고 그냥 단단하고 승차감도 안좋고 핸들도 무거운 시늉은 냈는데 실속은 없더라는...
비엠의 드라이빙이나 벤츠의 고급감이나.. 아우디의 조명빨이나.. 뭐 그런느낌이 없음..
난 옵션 이런거 안보는 스타일인데
마티즈 2 탈때가
아반떼hd 탈때보다
더 주행 질감이 좋았음
흉기는 옵션 빼면 볼거 없음
차를 타면서 만족도를 계속 느낄 수 있는 것은 옵션도 중요하지만, 주행 질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되고, 느끼기 시작하면 사실 옵션은 그 때부터 부수적인 부분으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차량에서 옵션이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는거죠.
정말 필수적인, 핸들열선, 열선/통풍시트 이정도 외에는 전부 사실 사치성 옵션이라...
어느정도만 만족되면, 나머지는 주행 질감을 우선으로 보게되죠.
일단, 저는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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