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서비스 센테로 서비스를 보냈는데.....
딜리버리 기사는 차에서 담배를 피우고
(아쉽게도 차주는 담배를 안피워요)
창밖으로 쓰레기 버리기가 눈치 보였는지 조수석에 꽁초와 박스를 버려주셨고
(뭔가 물어보니 전자담배 필터박스 라네요)
차를 정비한 사람은 분리수거가 귀찮았는지 상황일지와 비닐을 버려주셨네요
벤츠 서비스가 쓰레기인데 차에 쓰레기를 버린들 뭐 이상할건없죠
더 황당한건.....
집으로 차가 도착했는데
충전상태가 0키로 차 안서고 도착한게 신기했습니다
이동불가라 보험회사에 견인이동 신청. ㅠㅠ
차를 보낼때 전기차 충전상태 124키로
집에서 서비스센터까지 26키로 왔다갔다하면 52키로
차 정채 등등 따져서 20키로정도 더해도 72키로
차량 소음 확인한다고 테스트 주행을 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차를 딜리버리 보낼때 충전상태를 확인하고 보내야지
탁송기사는 하이브리드 차인줄 알았다고 ㅠㅠ
뭐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말로만 계속 죄송하다고
서비스 쓰레기인데 자칭 서비스 1등 이라는 평가는 도대체 누가하는건지???
이제 서비스 보낼때 실내에 블박을 달던지 해야지
이제 어떻게 믿고 개떡같은 서비스를 이용할까요?? ㅠㅠ
다음에는 나도 서비스센터 방문해서 안피우는 생담배도 좀피고 집에있는 음식물 쓰레기도 좀 가져가서 센터에 버리고 오려합니다
설지나서 성수서비스센터 방문 할일있으시면 당분간 피해주세요
벤츠는 이제 안살겁니다
벤츠는 이제 안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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