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1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5를 신차구입한 사람입니다. 11월 20일에 차를 받고 한달 뒤인 12월 29일 지하주차장 바닥에 누유방울이 있어서 하부를 확인한결과 누유방울 확인하고 1월 11일 수원서비스에서 점검결과 엔진과 미션 연결 크랭크 가스켓 문제 같다고 하여 재 입고를 기다리던중 어제 세차후 반나절 정도 주차된 바닥을 확인하니 사진처럼 저모양입니다. 운행이 불가할 정도 같은데요. 진짜 답답합니다. 새차에서 누유가 되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이런 누유가 발생하면 서비스나 CS나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고객센터 여직원하고만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판매한 딜러는 미안하단 카톡으로 끝이고 서비스는 큰일 아니라는 듯 이야기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닙니다. 이런차를 받고 수리다니고 쓰지 못하고 세워놓고 있는 이런 상황이 차를 구입하고 뽑기를 잘못한 차주에게 온전히 있는건가요?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많이 새는 군요...제발 한번에 수리 완료디시길 빕니다.
많이 새는 군요...제발 한번에 수리 완료디시길 빕니다.
오일누유가 랜드로바 최고단점입니다.
골치아파 손해많이보고 서비스받고 판매
얘기드렸었는데 ㅠㅠ
좋고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정비공장 들어가는 차와 나오는 차 두가지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2경우 밖에 없습니다
1. 서비스센터 가는 차량
2. 서비스센터에서 나온 차량
꼭 결함고장 터져봐야
뒤늦게 후회하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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