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때는 현금으로 날리던 동내였습니다, 소비성 장난아니였어요,,,저산골에 없는 메이커가 없었으니까..장군의 아들나오는 진짜 가야금뜯는 유명 기생집이 몇군대나 있었답니다..지금의 김태희보다 유명한 유지인이라는 여배우가 84년 태백황지백화점 오픈행사에 싸인회 왔을정도니...84년인가 태백뱅뱅청바지 당시 최고 아이돌 전영록이 벤츠타고 뱅뱅청바지 오픈 싸인회올정도 소비성 장난아닌동네였어요
모기가 없거나 안물기는 겁나 물렸구만 ㅋㅋㅋㅋ
어릴적 기억에
80~2000초
그당시 에어컨 모르던 시절이었고
선풍기로 버텼습니다
낮에는 당연히 덥죠 여름인데 ㅋㅋ
저동네가 고지대라
햇빛이 더 따갑습니다
근데 바람이 불면
대도시 바람과는 다르죠
시원~합니다
밤에는 시원하다가 새벽되면 춥고요
문 열고 선풍기좀 틀고 자다가 새벽에 닫죠
홍수나서 친구집으로 피난간 적도 있고
동네 국민학교 교실이나 강당으로
대피해서 담요깔고 잔 기억도 잇습니다
90년대 겨울에는
눈이 한번 왔다 하면 미터급 가까이 왔습니다
맨살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미친추위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저때는 강추위임에도 눈밭에서 공차고
산에서 비료푸대로 썰매 타고
엄청 싸돌아다녔는데
도시생활하느라 나이도 먹고
체질도 많이 바뀌어서
추위를 많이 탑니다
그립네요 그시절의 내가
작녀에는 열대야를 겪었다고 하네요
어릴때 여름에가면 정말 시원했던곳
1.4키로만가면 하이원cc인데
지금 klpga선수들 연습 라운딩 할건데
다른곳이 35도까지 올라갈데
하이원cc는 29도 입니다.
그래서 여름이면 이곳에서 대회를 하죠.
살면서 어린이날 까지
눈이 안녹았다는 동네 ㄷㄷㄷ
평창 -정선-태백 라인으로 드라이브 하면 정말 좋음
그 날 날씨가 28도를 조금 넘었는데.. 자기 일생에 이렇게 더운 날은 처음이라고..
여름에 추운거 느껴보기 처음임
아, 태백이면 가깝지 않음?? 한국 내인데요. 미국이나 중국 같았으면 ㄷㄷㄷ
새벽에 추워서 고생했다더군요.
설마 정말 추웠을가 의심했는데
딱 저리나오더군
전국이 열대야인데 태백만 아니더라구요.
근데 저녁 6시만 되면 바람이 틀려지긴 합니다.
입술이 보라색 될 정도로 추움
믿기 어렵겠지만
5월에도 눈이 옵니다
엄청 시골인건 맞는데 있을건 다 있어요
어릴적 기억에
80~2000초
그당시 에어컨 모르던 시절이었고
선풍기로 버텼습니다
낮에는 당연히 덥죠 여름인데 ㅋㅋ
저동네가 고지대라
햇빛이 더 따갑습니다
근데 바람이 불면
대도시 바람과는 다르죠
시원~합니다
밤에는 시원하다가 새벽되면 춥고요
문 열고 선풍기좀 틀고 자다가 새벽에 닫죠
홍수나서 친구집으로 피난간 적도 있고
동네 국민학교 교실이나 강당으로
대피해서 담요깔고 잔 기억도 잇습니다
90년대 겨울에는
눈이 한번 왔다 하면 미터급 가까이 왔습니다
맨살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미친추위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저때는 강추위임에도 눈밭에서 공차고
산에서 비료푸대로 썰매 타고
엄청 싸돌아다녔는데
도시생활하느라 나이도 먹고
체질도 많이 바뀌어서
추위를 많이 탑니다
그립네요 그시절의 내가
모기도 없던것 같은....
낮에 두타산 탔다가 더워 뒤질뻔한 기억이 있어서... 태백도 낮은 더웠던걸로 기억함 .
근데 모양이 꼭 발기찬 모습♡
자랑스럽기도 하겠네
죽기 전에 한 번 다시 먹어보고 싶다.
열대야 대신 혹한?
모기 대신 폭설?
저는 고향은 아니지만 3살부터 21살까지 살았던 곳이 태백이고 ㅎ 지금은 달호님과 같은 지역인 보령시에서 살고있습니다
태백산맥...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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