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입대 9사단 출신인데 금촌역 부근 "병사의집" 같아요. 그땐 주로 9사단 병력이 많이 이용했죠.
대포집인데 티비 아래에 비디오 테이프를 쌓아놨어요. 휴가 나갈때 주로 삼겹살 목살을 구워먹으면서 미국산 포르노를 봤어요. 먼저 온 사람이 보고 싶은거 틀면 되요
당시 주인 아줌마가 엄마뻘인데 아줌마 라고 부르면 혼나서 누나라고 불렀어요
병사들과 비슷한 연배인 두딸이 서빙 했는데 아무 꺼리김 없이 포르노 틀어놓고 술마셨어요.
주인 누나가 장사 수완이 좋았어요.
93 1월 군번임.
2사단 퇴소식날 외박 하는데~~~
형이 방잡으러 여관 가니 2박비 내라 했다함.
뭔개소리? 일찍 잡으니 2박비 내라. 그럼 있다 잡을께 했더니 그럼 방 없다.
이 인원들 양구에서 다 못잔다 이지랄~~~.
30년 지나서 형이 술먹다 해준 말.
진짜 개새끼들 맞음.
03군번 홍천 11사였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외박을 자주나왔어요. 외박나와서 먹은 환타를 숙소에 넣어놓고 다음주 다시 외박 나와서 그 방을 잡았는데 그 환타가 그대로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당시 면회오면 친구가 홍천터미널 도착하자마자 바로 숙소잡아놓고 기다렸어요
동송,철원(지포리)행 버스를
4호선 수유역에서 탔어요.
수유역 지하에 노래방가면 꼭 야동을
틀어주곤 했었죠
96년 9월25안 전역하는날에도
동기들과 밥먹고 노래방 갔다 헤어졌는데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금촌역에서 하차하여 저도 택시타고 들어 갔는데.. 저는 군대를 늦게 가서
같이 근무한 사람중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었어요 동기가 4년 후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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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저도 28연대이고 대대는 용상골 3대대 입니다.
저는 00군번인데 저국밥집이 금촌서 유명하다가보다는 제가 복무할당시 중대 선임들이 거기가면 아줌마가 야동 틀어준다더라 이런 소문이 있어서 가봤더니 진짜 틀어주심 ㅋㅋ
동기들하고 같이 100일 휴가나와서 국밥 먹으면서 소주 3병까고 나왔네요. 바로 집와서 폭풍 ㄸ...
대포집인데 티비 아래에 비디오 테이프를 쌓아놨어요. 휴가 나갈때 주로 삼겹살 목살을 구워먹으면서 미국산 포르노를 봤어요. 먼저 온 사람이 보고 싶은거 틀면 되요
당시 주인 아줌마가 엄마뻘인데 아줌마 라고 부르면 혼나서 누나라고 불렀어요
병사들과 비슷한 연배인 두딸이 서빙 했는데 아무 꺼리김 없이 포르노 틀어놓고 술마셨어요.
주인 누나가 장사 수완이 좋았어요.
이러니까 아에 별도상품 만든거 같은데...
바가지로 안보임. 군부대 지역의 문화 같음
2번 명절 외박 / 3번 명절 외출 이렇게 갔는데
무슨 장급도 못한 곳을 10만원을 받더라구요 이불에는 무슨 퀴퀴한 냄새나고.. 방은 어찌나 추운지;; 욕도 아까움
근데 진짜 식당에 군인메뉴가 있음 / PC방 가니깐 진짜 군인요금 있음...
속으로 욕 오지게 했네요;;;
오죽했으면 제 동생이 사복이랑 모자 꼭 가져와 달라고;; 어휴;;
양구인가 ? 전방지역에서 저런 영업을 했다는건 뉴스를 통해 봤는데...
저런 상황이 정말 ... ? 국밥집에 군인 전용 국밥이 있다고 ???
2사단 퇴소식날 외박 하는데~~~
형이 방잡으러 여관 가니 2박비 내라 했다함.
뭔개소리? 일찍 잡으니 2박비 내라. 그럼 있다 잡을께 했더니 그럼 방 없다.
이 인원들 양구에서 다 못잔다 이지랄~~~.
30년 지나서 형이 술먹다 해준 말.
진짜 개새끼들 맞음.
다방 냉커피한잔에 1200원 이었어요 ㅎ
선택도 가능하지 않았나요?
군인메뉴말고 일반메뉴로 먹는게 불가능했다면 진짜 너무들했네요. 날강도 수준이지 저건
35년 내가 근무하던 속초 고성일대는 저런거
전혀없었는데...
내가 진짜 외박나갔을 때 숙박비...바가지 하...방있는거 다아는데
27사단 이기자!
그런데 나는 15사 직할대 였습니다.
27사 하고는 달라서 철책사단인 15사는 외출,외박이란게 아예 없고 주말에 면회와야 외박이 허용 됐었지요.
아 생각만해도 끔찍했던 사창리 방값....
면회가서 외박으로 빼오면 다목리로 갔었는데 다목리에서는 저런 기억이 없네요
양구터미널 2층 pc방 그때당시 군인요금이 따로 있었고 그 옆골목 중국집,식당들 다 저렇게 군인요금 다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박시설..80년대 여인숙같은 방에 6명이서 자면 그때당시 20만원정도했던거 같아요 숙박시설이 모자라서
수요일 오전9시에 예약전화하러 몰래 공중전화 이용하거나 교환대 근무자들에게 부탁했던 기억이있네요
양구 쪽으로 오줌도 안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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