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에게 털어놓기는 좀 부끄러운 이야기라 여기에 고민글을 적어봅니다.
40대 초반이고 결혼한 지는 1N년 차,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 둘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점점 부부관계가 리스로 가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저는 아직도 와이프가 예뻐 보이고 사랑스럽습니다. 솔직히 기회만 된다면 관계도 자주 가지고 싶고요.
현재는 한 달에 평균 1~2번 정도 관계를 갖습니다.
예전에 밤에 관계를 가지다가 큰아이에게 들킨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밤에 하는 건 사실상 꿈도 못 꿉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학교에 간 평일 아침 정도가 그나마 가능한 시간입니다. 제가 출근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10시 조금 넘어서 출근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문제는 제가 아침에 관계를 가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와이프에게도 몇 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사람이 저다 보니 결국 그 시간에 맞추게 됩니다.
그러다 어제는 분위기도 좀 바꿔볼 겸 쿠팡에서 와이프에게 선물하려고 T팬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제 쿠팡 계정을 와이프와 같이 사용하다 보니 주문 알림이 와이프 휴대폰에도 갔나 봅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이 "왜 이딴 걸 사냐"였습니다.
별것 아닌 말일 수도 있는데,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자존심이 정말 많이 상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와이프가 바람을 피운다거나 저를 싫어한다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 부부 사이가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닙니다.
집안일도 같이 하고 있고 설거지는 주로 제가 하며, 저녁 준비도 서로 번갈아가며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집안일도 안 하면서 관계만 원하는 남편"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힘든 건 단순히 관계 횟수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와이프를 여자로 좋아하고, 사랑받고 싶고, 저 역시 남편으로서 원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런 마음이 저한테만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와이프가 거부하는 날이면 괜히 하루 종일 비참한 기분이 들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납니다. 그러다가 어쩌다 한 번 관계를 가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이 풀리는 제 모습을 보면 스스로도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내가 너무 관계에 집착하고 있는 건가?', '이 나이, 이 정도 결혼생활이면 원래 이런 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원하는 게 단순히 성관계인지, 아니면 와이프에게 아직도 남자로서 사랑받고 있고 원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연령대나 결혼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건지, 아니면 부부 사이에서 한 번쯤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 할 문제인지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음...정상입니다
고3아들 있고요,,,,,흠,,,,,
저도 아직은 성욕이 있어요,,
글쓴님 처럼 거부당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치요,,,,
뭐 무슨 거래처납품도 아니고 납기정하듯 성관계하는건 아닌거 같고,,,,제 해결 책? 은 그냥 혼자 해결 한다임니다,,,어디 가서 푸는건아니고요 혼!자! 임니다,,, 쩝,,,쓰고보니 부끄럽네요,,,
참,,,,,부부관계 라는게 참 맘데로안되지요,,,
남편이 가능한 아침에 허락.
남편은 난 아침은 싫어 와이프분이 안해주네 중얼중얼
남편만 바뀌면 해결될일인듯.
되도록 밤에 하세요 애들 컸음 나가서 하는게 서로 좋을듯 ㅋㅋ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부인께 말씀드리세요
남자는 단순해서
관계한번으로 모든게 좋아진다고요...
아무리미워도 관계한번 잘하고나면 예뻐보입니다
그게 정기적으로 잘 풀어주기만해도 가정에 충실하고 모든게 잘 되가는데
그걸 거의모든 부인들께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부인되시는분들
남자는요~그거한번으로도 모든 감정이 녹습니다
그걸 이용하세요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혼자 흔들어라 혼자 흔들 거 같으면 메롱~ 하고 가기, 내일 하겠다고 했으면서 다음 날 또 짜증내며 거부하기 등 , 밖에 나가서 해도 된다는 등 온갖 모욕 다 들었습니다.
날굿 했더니 주 2회로 합의하고 따박따박 합니다.
근데 꼬가 일단 묵직해야;
가족끼리하는거아니다.
와이프가 들이대서 무섭다.
와이프가 안해줘서 짜증난다. 등등
이게 참 서로 잘 맞아야 하는거같아요
발기차고 좋겠구만
고3아들 있고요,,,,,흠,,,,,
저도 아직은 성욕이 있어요,,
글쓴님 처럼 거부당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치요,,,,
뭐 무슨 거래처납품도 아니고 납기정하듯 성관계하는건 아닌거 같고,,,,제 해결 책? 은 그냥 혼자 해결 한다임니다,,,어디 가서 푸는건아니고요 혼!자! 임니다,,, 쩝,,,쓰고보니 부끄럽네요,,,
참,,,,,부부관계 라는게 참 맘데로안되지요,,,
포기했거든요...
포기했더니... 몸과 마음이 멀어지더라구요....
혼자 사는거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여자는 나이상관없이 분위기가 중요하더라구요
오래 같이 살다보니 분위기 만드는것 자체가 힘든일이고 뻘쭘하고
어려운데 꼭 그래야하나? 싶은데 그래야 하더라구요..ㅠㅠ
그게 남녀의 차이, 그래서 전 왠만하면 스스로해결하고 계획을 세워서
처음 꼬실때의 기분을 최대한 살려서 가끔 빡시게 하고 대부분은 스스로...
이과정을 저 자신도 자주할 자신은 없어서...^^;;
저야 능력외모 부족해서
못하고 살지만
신체외모능력 빵빵한
주변지인들 보면 와이프랑
잘사는것같아도 부부관계횟수는
많이 부족히거나 거의 자포자기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은 그남자분들이 너무
남성성이 아까운거에요.맘만 먹으면
총각시절엔 날라다녔을텐데 정말 안타까운데
그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까요?
한달에 1~2번이면 무난한거 같네요.
더 하고 싶으면
보통 딸딸이 많이 칩니다
떠받들고 살면서
안준다고 징징대는건 와이프님들을 성노예로 생각하는것 아닌가?
와이프님들이 하기싫다면 그 뜻에 따라야지
역시 보배대깨성님들의 이중성잣대
모임에만 나가도 20,30대 여자들 수두룩한데
많이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대신 정해놓고 꼭 지키세요..
정해놓고 못지키면 다음날이라도.... 꼭...
아니면 점점~~~ 멀어집니다..
나이먹은 와이프는 생각안날겁니다
와이프가 왜 이딴 걸 사냐?고 하면 내가 입을라고 샀지롱~ 해야쥬^^
돈 안 벌고 섹스도 안해줘 그러니 이혼하지
이게 바로 실패한 페미니즘임
난 까놓고 이야기해봤음 계속 이러면 나보고 어쩌란거야? 나가서 하고 오란거야?
더럽고 비싼데 그럼 감당 가능하냐? 딱 정하자 아니면 진짜 나가서 하라는걸로 이해하겠다
한번 해보는게 좋을꺼라고 봄 이야기 안통하면 뭐 평생 딸이나 치다가 바람 나겠죠
그리고 편하게 들이데려고 하지말고
뭔가 분위기도 잡고 선물도 좀 사주고 맛있는것도 먹고 모텔로 가세요.
일단 자기관리 하시면서~
드럽구 치사혀두...
계속...
하자구 조르면 할 수 있는디...
신랑도 밝아졌구요 대화하고 집이 그러면 모텔괜찮은것같아요 저희도 한달에 두세번이라도 가기로약속했어요 서로 맞추는게 맞는것같아요 대화가제일좋아요
집이 편하고 하고 싶은 곳으로 여기는 건 아내분이 생각보다 더 노력하고 있으실 수도 있고
정말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은 모텔도 좋은 방법이고 (이불 내가 빨아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거 중요해요.) 티팬티는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아요.. 그걸 왜 게다가 아내분걸.. 본인이 입으셔서 아내를 자극하셔야지..? 지금 원하는 게 누군데... 너무 방향이 틀리셨네요... 이것만 봐도 제가 길게 얘기해도 인정 안 하시거나 못 알아들으실 것 같긴 해요
아내분과 얘기 좀 해보세요 말 안 하려고 할 텐데 잘 달래셔야 해요.. 할 말 많고 답답한데.. 그냥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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