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아재들에게 신고합니다
2024년 8월 7일 03시 22분에
저의 딸이 태어났습니다
이에 신! 고! 합니다
제가 약관의 나이때 부터
오로지 차가 좋아서 하루에 한시간 이상
차구경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불혹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불혹 내몸엔 물혹)
전 평생 혼자 살 팔잔줄 알았는데
2세까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지금 세상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 우리 인생 후배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의무가
우리들에게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추신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내가 패달을 멈추지 않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앞으로
이쁜 아가와 행복한 시간만 가득 채우시길요~~~~~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자♡♡
부러워요~!
건강하게 잘 커다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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